일은 짐이 아닌 선물이다,

일은 분명 우리가 감사해야 할 대상이다.

일이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인  조건을 갖출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일은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좋은 선물이다.

많은 사람이 일하기를 싫어한다.

이야기 속 거지처럼 마음 속에서 일을 이미 고생스러운것으로 단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할 일 없이 보낸다고 상상해보자.

얼마나 무료하고 답답 하겠는가?

사람은 일을 할때 비로서 삶의 활력을 얻는다.

일을 짐심으로 사랑할때 그것은 노동에서 오락으로 바뀐다.

그러나 일을 어쩔수 없는 부담으로 생각하면 그것은 무거운 짐을 짊어진 것처럼 고통스럽기만 하다.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이 우리에게 아무런 기쁨도 주지 못하고 단조롭게 반복되는 업보가 된다면

삶은 온통 지루함과 괴로움으로 가득 찰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관점의 전환이다.

일은 업보가 아니라 선물로 보이는 순간 일 자체가 소중해질 뿐만 아니라 그것을 통해 행복을 얻게 된다.일을 선물로 바꾸는 것은 바로 자신의 미음가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일은 신이 우리에게 준 최고의 축복이다.

일을 함으로써 생존하고 생계를 유지하며 기쁨을 얻을수 있기 때문이다.

일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로 바라보면 어떨까?

어리석은 자들은 육체적인 노동을 천하게 생각하고 지혜로운 자들은 이를 즐긴다.

일에 대한 편견을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