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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자책은 금물,작은 실수 정도는 용서하라.


살면서 단 한번도 잘못이나 실수를 저질러본 적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자기 자신에게 늘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며 사소한 실수 하나도 용납하지 않는다면 어떻겠는가?

자신을 끊임없이 책망하여 스스로 고통 속으로 들어간다면 

아마 멀쩡한 정신 상태를 유지하기란 어려울 것이다.




작은 잘못이나 실수 때문에 스스로를 괴롭히지 말고 자신에게 좀 더 아량을 베풀자.

잘못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스스로를 용서하지 않거나 잘못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정말 큰 문제다.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보면 의도치 않게 실수하거나 잘못을 저지르게 될 때도 있다.

일단 잘못했다면 어느 정도는 자책도 하고 반성도 해야 한다.

하지만 모든 일에 완벽해야 한다는 기준을 들이대는 것은 스스로에게 가혹한 일이다.

스스로를 용서하고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 놓는법을 배워라,

자기 자신에게서 행복의 가능성을 빼앗지 말라.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법을 배워라.

과거의 사소한 잘못이나 실수는 잊어버려라.

스스로를 자책의 감옥에 가두고 사지로 몰 필요는 없다.

생각을 바꾸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인생이 펼쳐질 것이다.



본의아니게 잘못을 했더라도 지나치게 자책에 빠지지 말라.

먼저 자책감에서 벗어나야 잘못을 고칠수 있고,좀 더 긍정적인 마음으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