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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로 살아왔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잘 산다는 것은 또 어떤 것인가?

이 물음 앞에 늘 선명한 답이 더오르지 않는다.

그래서 삶이 흔들리고 마음은 답답해져 온다.




진정한 나는 어떤 것인가?

나는 아직 완전한 사람이 아닙니다.

모든 구속에서 벗어나 아무런 장애가 없는 자유로운 상태가 아니라는 점 입니다.




지금껏 쓰레기더미를 끌어안고 살아왔습니다.

천번 만번 생각하는 것보다 한번 행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실천이 없는 생각은 허무한 공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절실하게 진짜 나를 찾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실천이 마음처럼 안 되는게 문제 입니다.

절박하지 않거나 문제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천이 안 되는것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났다가 죽습니다.

어디에 집착하지 않고,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것에 있습니다.

우린 모두 이 세상에 나올때 발가벗고 나왔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가치관을 확립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