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통조림이라면 공포심은 통조림 속에 들어있는 식품과 같다고 합니다.
통조림을 열어 공포심을 꺼낼수 있는 사람만이 자신에게 두려움없는 인생을 선물할 수 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은 자신을 보로하기 위해 스스로를 기만하는 행위다.
사람들은 받아들일수 없는 사건이나 견딜수 없는 일에 부딪치면 현실을 부정하고 도피하려는
심리가 생기는데 공포심을 느끼는 사람들은 자신을 속임으로써 그것에서 멀어지려고 합니다.
공포는 자신감을 떨어트리고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위협으로 자신을 상처 입히지만
용기는 사람을 강하게 만들어주고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켜 줍니다.
가장 두려운 존재는 바로 나 자신이다.
공포는 자율성을 억제하고 삶에 즐거움을 감소시키며 성장을 방해한다,
우리는 공포의 굴래에서 벗어나 위기에 정면으로 맞설수 있는 용기를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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