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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한손에는 추억을,한손에는 사랑을 .... 이 세상을 살다 무엇을 가지고 떠날까? 한손에는 추억을, 한손에는 사랑의 향기를 가지고 떠나자. 삶은 쉽지 않다. 소중한 사람일수록 추억을 만들어야 한다. 일생동안 서로 주고 받으며 그림을 그려야 한다. 탐욕은 서로 교류하는 기쁨에 있는것이 아니라, 명령과 소유에 그 기초가 된다. 탐욕과 이기심은 추억이 목적이 아니라. 세상을 드러내는데 그 뜻이 있다. 한손에는 추억을 쌓아라. 더럽고 추한 삶의 추억이 아니라, 떠남을 받아 들일때 기쁨고 가슴 뿌듯한 삶의 향기를 담고 가야 한다. 인생은 세상을 얻어 나를 드러냄에 목적이 되어 순간에 잊게 만든다. 그대는 부와 세상을 가슴에 넣는 삶이 아니라, 영원히 가슴에 지지않는 나눔에 추억을 만들어라. 한손에는 사랑을 쌓아라. 하나보다 들이,둘보다는 셋이 나누어 사랑.. 더보기
마음에 추억으로 살고 싶다. 살면서 나에게 가슴으로 남는것이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타락과 거짓과 어둠이 나를 짓누릅니다. 우리가 삶을 허우적 거리는 것은 가슴이 없이 살아온 나에 삶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나이를 들면 추억을 하나씩 꺼내보며 삶을 회상한다고 합니다. 나는 마음에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삶은 가슴을 잊고 살아가는 것이 일반적이 삶입니다. 우리가 가슴을 찾는건 갈수록 황폐한 나를 찾아,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그리고 삶에 존재이유에 대하여, 나를 지키기 위함입니다. 세상이 자신을 지켜 준다는 무리들의 생각을 나무라고 싶지 않습니다. 인생도 자신이 만든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나는 마음에 추억을 먹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매일 작은 가슴을 하나씩 싹을 티워 나를 키우고 있습니다. 거창한 몸짓이 아닌 너무 미약한 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