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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지식은 지혜를 증가 시키지 않는다. 한때 지식이 최고라 생각하여 지식만 사모만 시절이 있었습니다.어리석고 어리석은 생각으로 나안에 갇혀 살고 있었던것 입니다.삶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았습니다.지식과 경험과 사고가 하나가 되어 노하우가 되었습니다. 기능적으로 사회에 적응은 되었으나 진정한 삶에 지혜는 없었습니다. 기능인은 팥이 없는 찐빵과 같습니다.지식인도 인생이 없는 그져 탐욕에 젖은 쓰레기에 불과 합니다.수많은 기능인이 있어도 사회는 늘 빛과 소금이 부족 하였습니다.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지식을 팔아온 지식은 우리에 마음을 적시지 못합니다. 어둠의 계곡을 지나가는 사람은 지혜를 배웁니다.단지 세상의 기능적 삶에 눈떠 지혜라고 말하는 자들도 있습니다.지혜라는 것은 자신의 보신만을 생각하는 아류는 아닙니다.진정으로 자신이 해야할 때를 아는것 .. 더보기
지식은 대화로 주고 받을수 있지만 지혜는 그렇지 않다. 지혜를 짜내려고 애쓰기 전에 먼저 성실해야 합니다.지혜가 부족하여 일에 실패하는 경우는 드뭅지만 언제나 부족한 것은 성실 입니다.성실하면 지혜가 생기지만 성실하지 못하면 지혜도 흐려 집니다.지혜는 경험을 통하여 오고,지식은 배우는 것을 통하여 얻어 집니다.지혜는 고난을 통하여 얻어 집니다. 자기 나이에 알맞는 지혜를 갖지 못한 사람은 그 나이가 가지는 모든 어려움을 겪는다.지혜가 없는 사람은 매사에 뒤진다. 우리가 불가피함과 싸우는 것을 그만둘때 우리는 에너지를 얻을수 있다.그 에너지는 우리에게 보다 풍부한 인생을 창조하여 준다.지혜는 자신의 때를 알고 그 시간을 충실하게 즐기는 자이다. 아는것이 많다고 지혜로운 것은 아니다.지식은 사실과 정보가 축척된 것이지만,지혜는 경험과 시야로 부드럽게 다듬어진 것.. 더보기
지혜는 자신을 아는것이다. 지식이 많은 사람이 자신을 아는것이 아니다. 세상을 얻었다고 자신을 아는것이 아니다. 수행을 하였다고 자신을 아는것이 아니다. 자신을 아는것은 사랑에 눈뜨는 것이다. 사랑은 지혜의 문을 열게 하여준다. 지혜는 세상을 사는 기술이 아니다. 지혜는 어둠과 아픔을 통하여 성장시킨 자녀이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세상에 법칙을 이해하게 된다. 지혜는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아는것은 나에 세계를 벗어남에 있다. 자신을 아는것은 저절로 되는것이 아니다. 깨지지 않고 엎어지지 않는 사람은 자신을 아는것이 아니다. 어둠을 지나가야 빛을 알게 된다. 인생도 아픔을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 지혜는 어떻게 해야할 행동을 말하여 준다. 탐욕과 이기심에 나온 행동은 지혜가 아니다. 자신을 아는것은 지혜를 아는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