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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

부족한 사람일수록 지배하고 명령 합니다. 나는 모든것을 소유하고 명령하는 사람이 한때 멋있게 본적이 있습니다. 못난자일수록 더 많이 지배하고 명령하기를 좋아 하였습니다.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받드는 것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에는 부족한 사람들의 세상입니다. 서로가 잘났다고 싸움과 전쟁이 끝이질 않습니다. 알고보면 가장 못난자가 리드하고 명령 하였습니다. 세상은 병신이 세상을 차지하며 자신이 잘났다고 주장하는것과 아무런 차이가 없었습니다. 마음이 넉넉한 자는 명령을 두려워합니다. 모두를 모시고 받들어야 함을 아는자 입니다. 세상을 탐하지 않습니다. 내가 사랑하지 못하여 그릇이 작음을 두려워 합니다. 세상을 차지한 못난자들의 차이가 여기에 있습니다. 어리석음은 지금도 자신을 모르고 세상만 주장합니다. 부족한 사람일수록 사랑을 연습해야 합니다.. 더보기
세상은 인간을 지배합니다. 인간아! 세상에 매몰되지 말고 세상을 관리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대를 질곡과 보이지 않는 늪에서 세파와 고통으로 매일 아우성을 쳐야 한다. 이성에 인간아! 그대를 관리하라. 그대를 단련하라. 세상을 이길 자신을 연마하라. 세상은 인간을 생각하지 않는다. 세상을 그대가 이겨내야 한다. 어리석은 인간은 스스로 세상에 매몰된다. 인간도 잊고 인생도 잊어 버린다. 남은 것은 "헛되도다 헛되도다 "라고 떠들뿐이다. 누구 책임이 아니다. 인간 그대 자신이 세상에 항복한 대가일뿐이다. 세상은 그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세상에 굴복해야 한다. 인간이 세상을 지배하는듯해도, 세상이 인간을 지배할뿐이다. 세상은 인간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세상만 존재할뿐니다. 더보기
육으로 나를 지배할지라도 우리는 미약하고 육으로 지배받는 하찮은 존재입니다. 모두가 육에 노예가 되어 허우적 거립니다. 육에 갇혀 한 발자국도 전진하지 못햇습니다. 사람들은 떠듭니다. 모두가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외칩니다. 모두가 물질처럼 욕심으로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홀로선 마음은 육을 설득하여도 그곳에서 산다고 합니다. 너희는 몰라. 내가 가는것이 진리요 빛이다. 서로가 자신을 따라 오라고 외칩니다. 나는 판단하기 어려워 멈쳐 서 있었습니다. 모두가 육으로 지배 당할지라도 나는 홀로 마음을 잡고 일어섭니다. 축 늘어진 나에 몸뚱아리는 나를 비웃고 갑니다. 누가 뭐라해도 나는 일어서 맘을 봅니다. 부실한 맘은 사랑을 의지 하지만 아직도 시간이 필요한가 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