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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육체의 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라 변화일 뿐이다. 영혼은 시간에 바깥에 있습니다.영혼은 과거나 미래도 없습니다.영혼은 영원한 존재 입니다.육체의 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라 단순한 변화일뿐 입니다.죽음은 자신이 살고 있는 삶의 인식에 단절 상태를 말합니다.인생의 의미를 정신적 완성으로 두는 사람은 사멸을 믿지 않습니다.자기의 삶을 보다 깊이 인식하면 할수록 우리는 그 삶이 죽음으로 소멸되는 것을 믿지 않게 됩니다. 육체의 죽음에 즈음하여 이루어지는 삶에 변화는 사람의 지혜로는 알 수 없는 법 입니다.나는 태어나기 전에 나에 대하여 아무 것도 알수가 없습니다.사람의 일생은 관찰 대상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변화의 연속 입니다.아무도 신이 무엇인지,내세가 무엇인지를 안다는 사실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죽음은 해방과 같습니다.죽음,그것은 우리의 영혼을 담.. 더보기
영적인 생활로 일관하는 사람에게는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니다. 생명이 육체와 함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우리의 삶은 육체의 죽음과 함께 끝이 납니다.우리의 삶은 육체의 죽음과 함께 끝나지 않습니다.불멸에 대한 신념을 가지기 원한다면 자신의 생명을 불멸의 경지에서 깨닫지 않으면 안 됩니다.당신은 잠시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진행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만약 자기의 생명이 현재에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미래의 삶에 대한 문제 따위는 있을수 없습니다.진정한 삶에 시간은 시간에 바깥에 있다고 합니다. 영적인 생활로 일관하는 사람에게는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영혼에 봉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육체의 파괴는 해방과 다를바 없으며 고뇌는 그 해방을 위해없어서는 안 될 조건이라 합니다.육체는 영혼을 가두고 자유롭게 되기를 방해하는 벽 입니다.현명한 사람은 일생동.. 더보기
우리는 죽어서도 같이 살고 있습니다, 어렷을때 미운사람이 있었습니다.잠깐 동안에 ​감정은 시간과 세월앞에 장사가 없었습니다.우리에 사랑은 죽음 앞에서도 분리 시킬수 없습니다.​​​저는 영에 세계를 종종 생각해 봅니다.남을 미워하고 불신하고 맘대로 살았던 사람은 죽어도 그러한 행동을 합니다.영혼은 나에 뿌리와 같습니다.어리석은 사람들은 사랑하지 않고 살면서 믿음이 확실하면 좋은 곳에 갈것이라 생각 합니다.인생과 삶에부터 문제가 있던 사람은 영혼도 자신이 갈 길을 모르고 방황하는 것과 같습니다.​​​​저는 죽어서도 그대들과 같이 하겠습니다.삶과 죽음, 세상과 탐욕 모두가 바람에 불과 합니다.내가 설사 지옥에 간다해도 나는 모든 생명을 사랑하며 더불어 살고 싶습니다.영혼은 사랑하는 자들의 아름다운 산책길 입니다.​​​악신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