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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정치적인 사건으로 십자가에 못막혀 돌아 가셨습니다. 우리도 집권세력에 좋지 않게 보이면 빨강물이 드는 이치와 같습니다.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는 것이 아닙니다. 삶과 인생은 정치적이고 종교적 입니다. 그대가 정치와 종교를 분리 시킨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공기로 호흡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것과 같은것 입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은 모두가 정치적 입니다. 심지어 나에 작은 권리를 주장하는것도 정치적인 언어 입니다. 정치인과 정치를 분리하고자 하는 세력은, 자신의 맘대로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하는것과 같습니다. 종교적인 삶과 행동도 정치적인것과 떨어져 생각할 수 없는것 입니다. 자신의 잇권은 비정치적이고 타인이 주장하는 것은 정치적이라고 생각하는 세력은, 자신이 특권적인 힘을 향유 하겠다는 선언 입니다.. 더보기
자각하는 국민이 서야 정치가 산다. 물결이 있습니다. 대해를 이루는 거대한 파도가 있습니다. 새로운 물결이 되어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제 타인이 해결해 주리라는 막연한 믿음을 스스로 깨쳐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치와 역사와 인생을 스스로 해결하려는 몸짓이 있습니다. 무책임과 무관심이 함께 되어 우리를 아프게 하였던 지난 시간을 이제 팔을 걷고 행동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우리의 것이 우리가 해결하려는 강한 몸짓이 있습니다. 이제 흘러가야 합니다. 자각하는 국민이 물결이 모든 곳에 메아리 쳐야 합니다. 정치와 역사와 종교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모두가 하나가 되어, 우리를 억압하고 힘들게 하였던 사슬을 끊어야 합니다. 국민이 서야 합니다. 모든 의지에서 벗어나 나 스스로 서야 합니다. 혼자가 힘들면 서로 불들어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