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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신앙인의 정체성에 대하여.... 신앙인은 많아도 참된 신앙인은 찾아보기 힘들다. 옛날에는 종교인수가 증가 하였으나 요사이의 신앙인의 증가상태는 답보상태로 알고있다. 왜 이런 상태까지 왔을까? 개인적으로 생각컨데 일차적으로 신앙인과 신앙관계자들의 자기성찰이 필요한 것같다. 신앙인들은 구복신앙에서 안주 하였고 신앙관계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봉사와 헌신이 아니라 사회적 지배계급으로서 행동으로 예수를 반역 하였다. 어쩌면 종교인은 이 땅에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현실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왜 이리 세상것에 집착하고 그것에 길들여 지는지 참된 신앙인이라면 반문하고픈 생각을 가질 것이다. 이제 신앙인이라는 것에서 모든것을 내려놓자. 당신의 예수를 팔아 장사하는 사람들의 소굴에서 살아 남는것 이것이 신앙인의 과제이다. 이것이 없다면 신앙인이.. 더보기
정체성을 찾아라. 너를 보아라. 너에 정체성을 찾아라. 어디를 가더라도 자신을 보지 못하면 항상 흔들린다. 그대의 뿌리를 굳건하게 키워라. 자신을 찾지 못하면 그대는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다. 뿌리가 없는 삶이 될수록 그대가 없다. 그대가 없으니까 흔들린다. 이기심과 탐욕과 무관심이 그대가 아니다. 세상은 그대가 아니다. 타국이 그대가 아니다. 그대의 뿌리를 만들어라. 사회와 가정과 국가도 너를 만들어라. 스스로 만들지 않으면 반드시 흔들린다. 국가가 스스로 정체성을 찾지 않으면 국민의 애국심은 흔들린다. 부부가 가정에 뿌리가 사라지면 인생도 흔들린다. 흔들리는 갈대는 뿌리가 있다. 정체성이 없는 것은 스스로가 무엇인지 모른다. 너에 뿌리를 찾아라. 너에 가슴을 찾아라. 너에 인생을 찾아라. 너에 가정과 사회를 찾아라. 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