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에 돼지는 육에 만족만 추구할뿐입니다.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육에 만족만 추구 합니다. 우리가 이성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무익한지를 스스로 알게 됩니다. 본능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세상이 얼마나 마음을 할퀴는지 자신은 모릅니다. 마음이 공허해지면 육에 굶주린 돼지처럼 게걸스럽게 먹기만하면 됩니다. 돼지는 정신을 욕합니다. 돼지는 타인을 앙칼지게 욕합니다. 나오는 것은 돼지속에 나오는 공허 입니다. 인생도 모두 잃어버린 육에 즐김입니다. 세상속에 매몰되어 살아가는 버림받은 육에 자녀들입니다. 살면서 살면서 세상이 목메는 사람들이 불쌍해집니다. 배고픈 세상에 허접함이 방황을 만듭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숲과 나무에서 동물의 만남처럼 그렇게 살아가는것 입니다. 세상이라는 육에 방목장은 어느 누군가를 도살하기 위하여, 희생양을 찾아 술렁이는 사람들.. 더보기
매일 너의 육과 싸워라. 너는 세상과 싸우지 말고, 너에 육과 싸워라. 세상이 먼저가 아니라, 네가 먼저 되어야 세상을 올바르게 안착시킬수 있다. 세상이 먼저가 아니다. 일어나면 마음에 세수를 하고 너를 이겨라. 너는 육에서 지면서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였다. 부끄러워 하여라. 세상을 이겨 자신의 찾는것을 긍지로 생각하지 말라. 부끄러움이다. 너에 육을 네가 이겨라. 타인이 이기는 네가 더 부끄러운 일이다. 작은 인간은 타인을 이겨 자랑으로 생각하나, 큰 인간은 타인에게 베풀지 못하여 부끄러워 하느니라. 너는 자랑과 긍지가 아니라. 탐욕와 이기심에 한발 더 나아가고 있음을 깨달아라. 너를 이겨라. 너를 이기는 것은 세상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육을 지배하고 상대를 높이는데 뜻이 있어야 한다. 진정한 리더는 지배가 아니라, 모시.. 더보기
어리석은 자는 육에 살고,지혜로운 자는 가슴으로 산다. 처음 세상을 맞이 하였을때 하나같이 세상에 자녀였습니다. 모든가 세상 연습을 시키기 시작 하였습니다. 우리는 모두 세상을 지키기 위하여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나를 찾는것을 잊은채 생활 하였습니다. 어리석은 삶은 오직 육에 취하여 살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보지 못한채 그렇게 한 평생을 살아야 했습니다. 우리는 인생에 경주에서 내가 어디로 가야 하나 곰곰하게 생각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세상에 자녀로 살다가 나의 행복이 세상이 아님을 느끼기 시작한것입니다. 나는 더 이상 세상에 살수가 없습니다. 이젠 나도 세상에서 나를 키우고 싶지 않습니다. 세상은 자신도 없으면서 왜 이리 우리를 몰았는지 모릅니다. 자신도 모르는 길을 세상이 우리를 코너에 몰았는지 생각 합니다. 나에 탐욕와 이기심이 나에 육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