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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언젠가 용서할 거라면 화내지 마라. 분노는 타인의 어리석은 행동을 가지고 자신에게 벌을 주는것과 같습니다.매 순간 화를 낼때마다 평화로울수 있는 60초가 사라진다고 합니다.사람들은 타인에 대한 나쁜말은 쉽게 믿으면서 좋은말은 믿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어쩌면 자신에게 단점이 없다면 다른 사람들의 결점에 대하여 즐거워하지 않을것 입니다. 신을 두려워 말아야 합니다.죽음도 걱정하지 말아야 합니다.나쁜것도 견디어 내야 합니다.비관주의는 지적인 게으름에 불과 합니다. 화가 많다는 것은 내적인 면역성이 없다는 의미 입니다.사랑이 없는 사람들은 내부 저항력이 없습니다.현재를 살고있는 사람들은 용서를 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용서를 하지 않는것은 자신의 길을 파괴 하는것과 같습니다. 언젠가 용서를 생각 하였다면 자신의 행동을 절제해야 합니다.화를 내는.. 더보기
참된 보복은 용서 입니다 타인이 나를 짓밟았을때 사람들은 보복에 눈길이 간다. 감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것이 진리라고 말한다. 얼마간에 시간이 흐르면 모든것이 덧없음을 느낀다. 일생동안 보복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그것 때문에 사는 이유가 된다. 자신에 아름다운 거울을 잊은채 살아가는 사람은,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잃어 버렸다. 보복은 나를 잊는 시간이 된다. 사랑에 마음이 없는한 나는 길잃은 영혼이 된다. 용서는 타인을 위한것이 아니기에 더욱 눈길이 간다. 용서는 용서는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이 된다. 보복은 타인을 자신의 가슴에 감옥을 만드는 시간이 된다. 시간은 정지되어 있지 않다. 나에 시간은 영원한 것이 아니다. 나를 사랑해야지.... 보복을 준비하는 시간에 자신을 살펴보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사랑받지 못한 인간은 감.. 더보기
너무 쉽게 잘못된 행동을 용서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살다보면 나쁜일을 쉽게 용서하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우리의 고통이 많아지는 이유는, 용서를 하는 우리 마음에 기인하는것 입니다. 우리는 서로 잡아 주어야 합니다. 서로 불완전하여 서로 지탱하는 역활을 해야 하는것 입니다. 우리는 서로 잘못을 부추키는지 모릅니다. 쉽고 편하게 우리의 삶이 구겨져 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도 모른체 우리의 삶이 고해의 바다에 휩쓸려가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가 혼자 몸부림쳐도 흘러가는 흐름을 막을수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결단하고 행동할때 하나에 흐름이 되는것 입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나쁜일에 매몰되는지 모릅니다. 왜 그렇게 되는지 우리는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스스로 공범자이면서 타인만 원망하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는 이래서는 않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