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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당당하게 서 있었습니다. 젊음을 보면서 미래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자기를 주장하나 책임이 없었습니다. 어린세대들을 보면서 나는 마음으로 서글퍼졌습니다. 모든것을 채워준 기성세대는 그들의 충족수단의 도구로 전락 되었습니다. 사람이 있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당당하게 가정과 자신을 책임지고 있었습니다. 해맑은 얼굴에는 어둠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나는 그를 보면서 평범한 삶인것으로 오인 하였습니다. 아빠는 오래전에 직장암을 앓고 있었고, 오랜된 투병생활에 산림은 밑바닥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는 암이 재발이 되어 투병생활을 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아빠의 병간호를 하였고 어린친구는 생활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자신이 번돈은 생활비와 가정생활에 소비 하였기에, 자신은 용돈도 없었습니다. 오랜동안 어린 마음에 흔들리지 않고 아빠를 잃.. 더보기
생명이 빛되어.... 그대 사랑으로 생명의 빛이 피어 납니다. 산다는 것은 모든 것을 이겨 밤 하늘의 별처럼 밤을 지피는 아름다운 선율이 됩니다. 산다는 것은 생명의 빛입니다. 각자의 아름다운 혼으로 연주를 합니다. 우리가 사는 힘은 하나 하나에 혼들의 합창 입니다. 조상 대대로 지혜를 따라 이름모를 꽃들에 희망이 됩니다. 우리는 서로를 밝히는 등대가 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또 다른 기쁨과 평화를 만들어 거리마다 생명에 바다가 됩니다. 우리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생명이 꽃이 피어나, 모든이에게 목표가 됩니다. 우리가 사는 것은 생명 입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것은 사랑 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