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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랑은 타인을 알게 합니다. 그대가 사랑을 하면 그대는 나아닌 다른 한 인간을 알게 됩니다. 오직 나 자신만 알고 사는 인생에서 타인을 인정하는 삶이 됩니다. 우리가 사랑을 알지 못함에 타인의 자리와 삶을 없애 버리려고 하는것 입니다. 우리가 사랑에 삶은 혼자를 거부 합니다. 대부분이 사랑을 하지 않기에 타인을 아무 생각없이 자리를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을 하게 되면 어느누구도 적이 될수 없습니다. 사랑은 자신의 가슴에 타인의 가슴을 가지고 사는거와 같습니다. 나에 가슴이 아프면 상대방의 가슴도 아픔을 알기에 맘대로 살수가 없는것 입니다. 사랑은 이기심대로 살수가 없었습니다. 사랑은 하나가 아니라 우리가 되어 멋진 사회를 꿈꾸게 되는것입니다. 사랑는 사람을 알고 인생을 알게 합니다. 사랑을 하지 않음은 인생도 사랑도 모르.. 더보기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저 맑고 깨끗한 하늘이 보이니, 그의 눈동자에 하얀 그리움을 안고 사는 그를 보고 있니..... 말없이 그대를 보고 웃으며 나를 안아 주었던 .....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기억하니 ... 소망으로 가득차던 눈이 소복하게 쌓이는 밤에, 나에 뜨거운 눈길을 기억하니... 미끄러운 밤길을 걸으며 너에 가슴은 눈처럼 영롱하게 빛나고 있었지. 어릴적 우리 순수를 키워 너를 향하여 기도하는 것처럼...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는 서로 다른 길을 가고 있어도,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에는 옛날처럼 뽀얀 젖가슴되어,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겠지. 우리 가슴으로 사랑를 쌓아 그대로 향하는 바람이어라. 사랑하는 사람아! 나는 그대를 본단다. 이 지구가 이 광야가 그대안에 있다. 산다는 것은 터지는 가슴팍에.. 더보기
우리가 사람을 버리면.... 살면서 서로 버리면 우리는 설 땅이 없어집니다. 우리가 우리를 찾는 것은 우리에 땅에 우리를 만들고자 그 뜻이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힘이 들더라도 서로를 버리는 삶은 없어야 합니다. 나 혼자 살기도 버거운 것이 현실임을 앎니다. 그래도 우리는 서로를 버리는 삶은 없어야 합니다. 그대가 스스로 우리를 버려 모두에게 잊혀지는 삶은 생각하기 싫습니다. 그만큼 한 사람이 소중합니다. 서로가 소중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를 만들기 위하여 손에 손잡고 가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삶에 기쁨이고 평화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를 가지고 서로를 세워야 합니다. 우리 삶은 나 혼자 세상에 서는 기쁨이 아니라, 서로 더불어 세상을 지탱하는 나무가 되어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