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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력

분별력을 중요시하라. 우리나라의 교육은 이해보다 기억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사물의 본질을 이해하려면 기억의 도출로 사물을 판단하지 못합니다.결과를 가르치기 보단 과정을 가르치지 않기에 사람들은 분별력이 떨어 집니다.사람들이 우물안에 자주 빠지는 이유는 사물의 본질을 잊기 때문 입니다.​​​사물의 진실을 파악해야 합니다.사물의 내면을 들여다보지 않으면 겉에보는 것과 너무 다름을 발견하게 됩니다.참되고 옳은 것은 뒤로 물러나 자신을 숨기고 있으며 참으며 기다립니다.​사물을 제대로 보려면 시간과 통찰이 필요 합니다.​​​기억하기 보다는 분별력을 중시해야 합니다.많은 이들이 때맞춰 다가온 일들을 ​놓쳐 버립니다.훌륭한 자는 눈 앞에 있는 것 가운데 무엇이 먼저이고, 무엇이 나중에 할일이가를 아는능력 입니다.​능력을 아는 자는 .. 더보기
선악을 분별할 수 없다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걱정거리다. 인간은 자신의 경험에 따라 모든것을 판단을 합니다. 아이들과 바보들은 사물을 보는 분별력이 없기 때문에 모든것을 원하는것 입니다. 자신의 분별력을 가정교사로 삼으라고 충고하고 있는것 입니다. 때때로 일에서 떠나 잠시 멍청스럽게 휴식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일정한 거리를 두고 바라볼때 전체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내용과 부조화나 불균형까지 쉽게 발견할 수 있는것 입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당신의 이해와 지식의 범위안에 있는것으로 할것을 잊어서는 않됩니다.이해와 지식을 초월하는 경우에는 전문가의 손에 맡기는 것이 낫습니다.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많은 정보와 막대한 상황 속에서 상황판단을 정확하게 하는것 입니다.정확한 판단을 내린 다음 신속하게 결심하고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과감하게 그 결심을 실천해야 합.. 더보기
탐욕과 이기심에 빠지면 분별력이 없어집니다. 사람은 이성에 동물이라고 합니다. 인간이 이성이 살아 있으려면, 이기심과 탐욕을 이겨내야 분별력이 생깁니다. 사람들이 삶이 분별력이 없어진 것은 세상에 집착하여 살다보니, 자신마져 보지 못하고 본능에 살고 있는것 입니다. 이성적 삶이 된다면, 이 세상은 불행이 되지 않습니다. 인간이 이성을 통하여 잘못을 시정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 가정과 사회와 국가가 이성이 지배되는 것이 아니라 본능에 지배하기에, 하루도 쉬지않고 전쟁과 고통이 이 시간까지 쉬지 않고 일어 나는것 입니다. 이성은 지나침이 없고 서로 공존을 생각 합니다. 본능은 이성에 세계가 아닙니다. 본능은 분별력을 상실 합니다. 우리가 사는 것이 동물에 본능에 의지하여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글에 야수보다도 더 못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