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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증오나 분노를 느꼈다면 배려와 용서에 대하여 명상해 보십시요. 끊임없이 순수한 생각을 되풀이함으로써 자연히 행동으로 옮기에 되고,정신도 정화되고 온화하고 현명한 인생을 실현해 보십시요.명상을 생활에 도입하여 순순한 생각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되면순수하고 계몽된 행동의 실천으로 이어지게 됩니다.​​​​영적인 영상과 자제심을 기르는 단련은 떼어 놓을수 없습니다.그러므로 우선 자기 자신을 이해할 생각으로 자기 자신에 대하여 명상하는 것부터 시작 하십시요.당신의 첫째 목적은 모든 과오를 깨끗이 제거하는 것임을 기억해두기 바랍니다.과오가 사라지면 자연히 진리를 깨닫게 될것 입니다.우선 자신의 동기와 생각,행동을 검토하고 그것들을 자신의 이상과 비교해 보십시요.그런 다음 치우침이 없는 눈으로 냉정하게 그것들을 보는 노력을 하십시요.​​​​증오나 분노를 느꼈을때 배려와 용서를.. 더보기
서로를 생각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사람은 많아도 나눌 사람이 없어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서로를 생각해 주는 사람이 없어졌습니다. 모두가 적이 되어 나를 공격하려고 합니다. 나에 피난처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재산이 전부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한쪽에선 권력과 종교도 자신의 것이 최고라 말합니다. 그들이 자신을 주장해도 나를 생각해 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나는 홀로 무엇인가 부둥켜 안고 있을뿐 입니다. 어느것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금방이라도 먹힐것 같기 때문입니다. 밀림에 힘없는 동물들은 언젠가 닥칠 사고를 막기위해 자신을 준비하는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먹히지 않기 위하여 하루 하루를 싸우고 있는것 입니다. 정글에 사는 힘없는 동물들은 집단으로 강자와 대항 합니다. 우리 인간이라는 동물은 해체된 동물과 다를바 없습니다. 인간이라는 이.. 더보기
더 이상 자신의 발등을 찍지말자. 우리가 사는 삶이 스스럼 없이, 자심의 발등을 사정없이 찍어 댑니다. 나의 일이 아니면 타인은 상관 없다는 듯이, 나에 길을 없애 버립니다. 인생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찍어 놓은 상처가 자신에게로 돌아와도, 그것이 타인이 행동만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만드것 자신에게 돌아와도, 자신을 보지 않아 부끄럼움을 모릅니다. 인생은 타인과 아무상관이 없어 보여도, 결국 나에 몸에 상처를 내는것과 같음을 알았습니다. 왜 보이는 현상에만 집착하는지 생각없는 동물처럼 보입니다. 우리는 이성적 동물이라고 자랑하지만, 실제로는 정글에 야수만도 못한 삶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더 이상 자신의 발등를 찍어 인생에 상처를 내는 일이 더 이상 없어져야 합니다. 우리 삶을 생각을 통하여 서로를 세워야 합니다. 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