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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글은.....

나에 글은..... 나는 나에 글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세상은 탐욕으로 물들어 서로 죽이려고 안달인데 나에 글은 그들을 안으라고 말한다.십자가도 버거운데 거기다 타인의 짊마져 덜어 주라고 말한다.나는 분명 독자에게 현재에 맞는 말을 하고 있지 않다.영악하게 어떻게 하면 쉽고 편하게 자신의 부귀영화와 탐욕을 위해 길을 인도하지 않는다.나는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동떨어진 말을 하고 있다. 삶은 매 순간 선택의 연속이다.현재를 사는 사람은 가치관도, 종교도,사상도 모두 잃어 버렸다.이해타산에 따라 이합집산하는 것이 현재 상황의 아닐까?정치라는 것도,역사라는 것도 자신의 이익 유무에 따라 움직이는 실체가 아닌가?그래도 나는 기억하고 있다.모든것이 변하고 변해도 지켜야만 하는 시간이 있고 삶이 있다.타인이 모두 변하고 변.. 더보기
나에 글은..... 나는 나에 글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세상은 탐욕으로 물들어 서로 죽이려고 안달인데 나에 글은 그들을 안으라고 말한다. 십자가도 버거운데 거기다 타인의 짊마져 덜어 주라고 말한다. 나는 분명 독자에게 현재에 맞는 말을 하고 있지 않다. 영악하게 어떻게 하면 쉽고 편하게 자신의 부귀영화와 탐욕을 위해 길을 인도하지 않는다. 나는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동떨어진 말을 하고 있다. 삶은 매 순간 선택의 연속이다. 현재를 사는 사람은 가치관도, 종교도,사상도 모두 잃어 버렸다. 이해타산에 따라 이합집산하는 것이 현재 상황의 아닐까? 정치라는 것도,역사라는 것도 자신의 이익 유무에 따라 움직이는 실체가 아닌가? 그래도 나는 기억하고 있다. 모든것이 변하고 변해도 지켜야만 하는 시간이 있고 삶이 있다. 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