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나로 인하여 나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 바로 나 입니다. 사람들은 대개 남에게 아첨하는 것 이상으로 자기 자신에게 아첨하고 있습니다.남의 일에 대해서는 엄격하고 냉정하면서 자기 일이 되면 불공평한 판단을 하고 흥분하며 편의주의로 흐르게 됩니다.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남과 같이 엄격하고 냉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나치게 자기에 대해서 엄한 것도 좋지 않습니다.지나친 자기 책망은 의지를 마비시키고 활기를 죽이기 쉽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고민이 있을 때에는 심오한 도덕서보다는 오히려 가까운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리는 것이 약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은 자신을 의탁할 자기의 세계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자기의 마음속에 그리고 자기의 세계에 충실 하였느냐, 충실하지 못하였느냐가 늘 문제 입니다.사람도 각자 자기가 믿는 바에서 정신의 기둥이 될 세계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 더보기
나만 찾는것은 나를 잃는 것이다. 어릴적 나도 타인보다 앞서고 싶었습니다.나를 찾는것이 나를 보호하는 것이라 생각 하였습니다.비바람과 같이하며 나는 알았습니다.나를 찾는것이 나를 찾는것이 아니라 나를 잃는 것임을..... 못난자일수록 일생을 자신만 찾으려고 합니다.일생동안 탐욕만 키우면 상대는 더욱 힘이 들게 됩니다.불완전한 사람일수록 모두를 아프게 합니다.삶의 대부분을 나를 위하여 살아가고픈 사람은 아직도 생각이 어리다는것 입니다. 내가 나를 극복할때 모두에게 기쁨과 미소로 다가오게 됩니다. 나를 찾고자 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을 보아야 합니다.스스로 타인을 위해 행동을 하지않는 자신의 이기심을 알아야 합니다.자신은 작은 하나도 타인을 위해 살고 있지 않으며,타인은 자신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지를....모든것을 가질수록 그대는 생각해야 할것.. 더보기
나를 빛내는 것은 바로 나 입니다. 나에게는 친구보다도 나 자신이 소중 합니다.모든 생명은 자신을 사랑 합니다.자기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은 지킬수 없다고 우리가 알고 있는것을 지키는 힘 입니다.자기를 믿는 자는 남도 나를 믿지만 자기를 의심하는 자는 남도 의심 합니다. 자아란 이미 완성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행위를 선택을 통하여 만들어 지는 과정 입니다. 나 자신이 나의 지휘관 입니다. 공작은 모두 자기 꼬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자신하기 때문에,다른 공작의 꼬리를 부러워 하지 않습니다.자신감은 영혼과 마찬가지로 떠나면 돌아오지 않습니다.자신감은 남에 대한 신뢰를 낳습니다.나를 사랑하면 자신감은 저절로 생깁니다. 자신에게 무관심한 세상에 힘은 그대를 배반 합니다. 내 존재와 가치는 내가 날마다 하는 선택에 의해 규정이 됩니다.내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