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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어떤 이웃들은 공감을 해줘도 지워 버리고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이웃이나 서로 이웃을 하지 못하게 네이버 측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아 실제로는 이웃이나 서로이웃을 신청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그럼에도 초보자 분들과 소통을 하시는 분들은 간혹가다 서로이웃이나 이웃을 신청하곤 합니다.초보자분들은 대부분이 서로 신청하는 순간에 방문이 거의 끝내는 것이 일반 상식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그럼에도 공감 연좌제를 실시하는 오래전부터 공감을 해 주어도 이웃이나 서로이웃분들이 공감 삭제를 비일비재로 하고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제가 공감을 해주면 신용상태가 나빠지니 저와 소통하고 나누면 이웃이나 서로이웃은 손해가 되는것 입니다.기실 자신의 능력이나 이해타산을 노려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보니 현실적인 환경을 무시할 수 없는것 입니다.저에 글은 아무나 읽는다.. 더보기
공감은 저절로 되는것이 아니다. 머리는 생각하는 것은 마음까지 가지 못합니다. 마음으로 하나가 되지 못하면 공감은 되지 않습니다. 마음은 머리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공감은 마음의 행동으로 쓰는 언어 입니다. 현재를 사는 사람들은 머리만 발달되고 있습니다. 우리에 가슴은 점점 더 퇴화되어 흔적도 찾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행복을 놓쳐 버립니다. 탐욕으로 빚은 공감은 모두가 받아 들이지 못합니다. 자신의 이해타산에만 머리를 쫓아 가고 있습니다. 공감은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가슴은 머리로 빚은 것을 보고 울고 있습니다. 가슴은 말하지 않아도 느껴옵니다. 사람들은 가슴없는 동물이 되었습니다. 사랑이 없는 가슴의 행동은 없습니다. 마음으로 쓰는언어는 모두의 심금을 울리게 합니다. 메마른 가슴에는 피눈물이 되어도 울리지 못합니다. 우리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