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순에 세상은 사랑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세상은 사랑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불신과 경쟁과 타락을 권장할뿐입니다. 우리는 탐욕으로 세상에 묻혀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순에 세상을 사랑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자신은 탐욕으로 젖어 살면서 타인에게 사랑을 요구 합니다. 부그러움도 모르는 세상은 모순을 재생산 합니다. 우리는 미쳐있는 본능에 동물 입니다. 자신의 의치도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모두다 버림받은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먹이를 사냥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먹기 위하여 몸을 변신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같은 삶을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반성하지 못합니다. 더 깊고 더 깊은 아픔이 되어야 합니다. 모두가 세상으로 억압되고 짓눌려 사랑이 왜 필요한지 죽음으로 느껴야 합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