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의 여론만큼 잘못된 인생에 지침은 없다.

2015.09.05 08:21



허영심이 강한 사람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듣고 싶어 합니다.

칭찬을 들으려면 사람들에게 좋게 보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람들은 자기 마음에 드는 것을 좋아 합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자기를 좋게 생각해주는 것입니다.

어쩌면 허영심의 만족처럼 우스운 것은 없는 것 입니다.

허영심이 강한 사람은 자신에 대한 생각으로 머릿속이 꽉 차 있어서 다른 것은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혼자서 아무리 허세를 부려 보았자 아무도 놀라주지 않습니다.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 아닌 것을 부끄러워하고 부끄러워해야 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자는 그릇된 생각속을 헤메다가 그릇된 길로 들어가 자기를 망치게 됩니다.

남들 하는 대로 하는 것이 좋다라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나쁜 짓을 하는 것이 좋다는 뜻인지 모릅니다.





머리가 나쁜 사람일수록 자만심이 강합니다.

남들에게 나를 실제보다 더 좋게 보이려 하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내가 실제로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수준의 사람이 되는것 이상으로 어려운 일인지 모릅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침묵하는 자를 비웃고,말이 많은 사람을 비웃고,말이 적은 사람들을 비웃는다.

세상에 비웃음을 당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진정한 덕행은 결코 자신의 그림자 즉 자신의 명성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교만은 좀처럼 극복하기 어려운 인간에 이상한 특성 입니다.

하나의 틈세를 막으면 즉시 같은 교만이 다른 모습으로 다른 틈새에서 다른 얼굴을 내밀고,그 틈새를 막겠다고 생각하면 또 다른 틈새에서 얼굴을 내밉니다.




세상 사람들의 여론만큼 잘못된 인생에 지침은 없습니다.

한 가지 사실을 두고 모든 사람이 다 좋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며,어떤 사람들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어떤 사람들은 가장 나쁘게 생각 합니다.그러므로 세속적인 명성과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바라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남을 칭찬하는 것은 그들이 우리와 비슷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그러므로 누군가를 존경한다는 것은 그 사람과 자기가 같다는 것을 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사람들은 지혜도 이성도 없습니다.

모두 본능으로 살아가고 있을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