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이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짐이란? 삶은 고해의 바다라 한다. 어떤 사람은 탐욕와 이기심으로 짐을 더 많이 싣고, 어떤 사람은 마음을 비워 자유인이 된다. 짐은 탐욕과 이기심과 무관심으로 자신이 짐을 져야할 것보다, 더 많이져 고통의 바다를 항해 하여야 한다. 무관심과 불평 그리고 질투와 경쟁으로 나에 짐을 나눌자는 없다. 내가 거둔것 내가 가지고 가야 한다. 세상에 짐을져 일생동안 늪에 허우적 거려야 한다. 모든 사람이 짐을지듯 제3자의 입장에 서서 관조를 한다. 나도 너도 아닌 우리의 짐을 즐길뿐이다. 기쁨도 행복도 하나의 과정으로 불행도 과정일뿐이다. 우리는 생노병사와 4계절처럼 흘러가는 물을 따라 가는것이다. 짐은 짐이 아니다. 유랑이다. 나그네이다. 짐은 행복이고 기쁨이고 평화이다. 사랑에 짐은 짐이 아니라 열락이다. 기다림과 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