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킴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신의 삶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가정과 직장도 지키기가 힘이 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나에 적이 되었습니다. 시간만 있으면 나에 가정과 인생에 침입자가 생겨나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를 진정으로 생각해 주는 사람이 없고, 틈만 있으면 나를 허무는 사람만 있는것 입니다. 아마 모두가 적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어쩌면 나도 나에 적인지 모릅니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나는 사방으로 먹힐 운명에 처해 있는지 모릅니다. 누가 만든것이 아니다. 우리가 만든것 입니다. 아니 내가 만든것 입니다. 기껏해야 타인을 원망하는 자들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것 입니다. 모든 현상은 타인이 한것 같아도 모두가 내가 만든것 입니다. 나는 나를 잊고서도 정신을 차리지 못합니다. 언제까지 갈런지 모릅니다. 나의 목전에 와 있어도 죽음이 나를 몰아쳐도 모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