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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포스팅을 올릴 때마다 네이버의 장난은 하루도 쉰적이 없습니다. 포스팅을 매번 올릴 때마다 글자 크기가 나옵니다,저는 보통 12pt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12pt로 한 줄을 올리면 다음 줄도 12pt로 되어야 하는데 항상 9pt로 되어 있거나 또는 12pt로 되어 있어도 9pt로 나오게 프로그램을 설정해 놓고 포스팅을 방해하고 있는것 입니다.포스팅을 최대한 방해할 목적으로 이들이 하는 일과인지 모릅니다.일생동안 높은 자리에 호의호식하며 못할 짓만 다하고 나는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범죄자와 같은 존재들은 아직도 활개를 치면서 살고 있는 현실 입니다.일요할 양식이 없어서 빵을 훔치는 사람에게 큰 집으로 인도하고 구조적인 범죄 집단에게는 모든 혜택과 수혜를 받아야 하는 것은 진정 쓸쓸한 모습 입니다.오히려 개인적은 빵을 훔친 사람이 처량하게 느껴 .. 더보기
최근에는 핸드폰으로 관리를 많이 합니다.이미 여기에서도 장난은 끝이 없습니다. 오래 전부터 핸드폰으로 블로그를 관리한지 시간이 제법된듯 합니다,어떤 때는 정상적으로 기능이 된듯해도 비일비재로 문제를 발생 합니다.사실 이렇게 문제를 발생 시키는 것은 정보기관과 네이버 그리고 구글등에 의한 통제와 관리 때문 입니다.하루에도 몇번씩 이렇게 장난을 치는 것은 일상이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그렇게 할 일이 없는지 남에 블로그 활동에 방해만 하는 일과가 국가와 법인을 위한 것인지는 저도 알수가 없습니다.이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자신의 자리를 잃고 맘대로 하면 모두에게 아픔이 됩니다.더 이상 통제와 관리가 능사가 아닙니다.그대들은 모두가 이상한 사람들로 보고 있는것 입니다.국민들이 더 이상 적이 아닙니다.국가와 네이버가 생각한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국민을 만들고 싶다면 먼저 자신을 돌.. 더보기
네비버에 올렸던 글들을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리려고 하니 네이버가 또 장난을 치네요. 오랜동안 중단 하였던 저에 티스토리 블로그(블로그명:할머니의 약손,dangjin2618.tistory.com)에네이버에 포스팅한 것들을 올리고 있습니다.네이버는 저에 글들을 올리지 못하게 프로그램을 묶어 놓고장난을 치고 있네요.최근에 국정원 사건과 유사한 것이라 생각해도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못난 가장은 항상 가족을 맘대로 하고 폭력을 아끼지 않지요.너무 몸에 배인 사람과 그것에 익숙한 사람은 노예로 길들여져서 스스로가 누군지 알지 못하지요.우리는 너무 무감각하게 살고 있는지 모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