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얻고자 한다면, 하나를 잃어야 한다.

2014.04.10 13:00



사람들은 모든것을 얻고자 합니다.

하나를 얻으면 항상 하나를 잃어야 합니다.

탐욕이 과하면 모두를 잃습니다.

세상에 모든것은 한 사람에게 다 주지 않습니다.

모든것을 가진 인간에게 행복이 아니라 불행을 주기 때문 입니다.





불완전한 사람일수록 모든것을 얻을려고 합니다.

가장 완전할수록 더욱 불완전해 집니다.

어쩌면 삶과 인생이 불완전함을 통하여 더 견딜수 있게 됩니다.

힘이 강할수록 무너지는 것도 빠르게 흩어지는것 입니다.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것은 약함이 아니라 강함 입니다.

가장 어리석은 자가 불완전함을 받아들이지 않는자 입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는 것은 불완전함을 대변한것 입니다.

인간은 불완전함을 인식하므로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모두를 얻는자는 모두에게 재앙이 됩니다.

불완전한 존재에게 모든것을 주면 그것은 모두에게 불행이 됩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어야 합니다.

완전자는 불완전한 자에게 수없이 기회를 주었어도 한번도 원하는 결과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대가 하나를 얻기 위해 하나를 없애주는 것은 완전자의 배려 입니다.

그대가 모든것을 가지게 되면 그대의 탐욕을 제어할 장치가 없는것과 같기 때문 입니다.

그대가 땀을 흘린만큼 그대가 누려야 합니다.

그대가 완전자의 배려까지 생각한다면 자신의 힘을 모두와 함께 공유하게 될것 입니다.

하나마져도 나에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주어진 혜택에 불과 합니다.

나를 위해 사용하지 말고 모두 다 같이 나누어 써야 합니다.






네가 더 많이 얻고자 한다면 자신의 것을 소유할것이 아니라,

자신의 기회를 모두에게 제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를 놓으면 놓을수록 자연은 그대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 합니다.

인간이 모든것을 소유하여도 끝없이 움켜지는 것은 행복이 되는것이 아니라,

완전자에 도전하여 스스로 신이 되고자 하는것과 같습니다.

불완전한 모든것은 차면  져야 합니다.

완전자가 아니면 모든것을 가질수 없습니다.

피조물은 하나도 인간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져 관리를 하다 떠나가는 나그네 입니다.

그대가 주인처럼 행세하다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고 떠나는 우는 없어야 합니다.




인간에게 소유까지 허용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겐 아름답게 사용할 권리만 있습니다.

우리는 소유자가 아니라 존재자일뿐 입니다.

그대는 영원히 살아있는 완전자가 아니라 잠깐 머물렀다 가는 바람일뿐 입니다.

바람과 구름처럼......

광고"잃어버린 인간을 찾습니다"

수필 2011.07.1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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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저녘을 먹고 우리가 운영하는 영등포로 가는 버스를 타고가고 있었다.
불현듯 나에게 스치는 우리 모습에서 나는 지금 어디를 찾아가고 있는지 ...
잠깐동안이나마 잃어버린 인간의 모습을 생각 하였다.그렇다.언제인지는 모르나  인간속에서 인간이 사라져가고 있음을 느꼈다.

내가 살았던 60-70년대만 하드레도 비록 지금처럼 넉넉한 삶은 아니었지만 우리는 서로를 나눌줄 알았고 아픔때 누가뭐라할것없이 방문하고 서로 위로와 위문을 하였다.
병하나 제대로된 처방하나 못했지만 훈훈한 마음의 정은 사람이 존재함을 느낄수 있었다.
요사이에 이와 반대로 좋은처방과 좋은병원은 우리에게 쉽게 편하게 우리를 위하여 제공하나 사람이 사라지고 오직 상품가치로서의 존재함을 느낀다.
산업화 사회에 대한 인간의 모습은 산업이란 미명아래 기계로 전락되고 능력으로 매몰되었다.
인간세상에 인간은 사라지고 제3의 어떤것이 우리를 지배한것이다.
왜 우리는 무력하게 인간이면서 스스로 비인간화된 세계에 우리를 자리를 빼았겼을까?
인간이 스스로 사람이기를 포기하며 제3의 어떤것에 만족하며 제3의 노예로 전락함은 누구탓일까?아니다.
제3의 어떤것 그것은 상품화된 사회를 말한다.
우리는 모두가 상품으로 전락됬다.스스로 능력으로 또는 또 다른  포장으로 살아야하는 우리네 모습이 너무 처량하고 안타깝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면서 상품가치의 기능적측면으로서 역활밖에 못하고 있다.
나는 이제사  여러분 앞에 광고를 내고 싶다.
잃어버린 인간을 찾습니다. 세상에 활개치며 살아가는 상품을 스스로의 기능,인간에 도움이 될수 보조적인 역활로 전환하도록 이제 우리가 손을 써야 합니다.
내 가정에도 내 사회에도 내 조직에도 상품이 없는곳은 없습니다.
누구를 욕하기에 앞서 스스로 자신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자본주의의 허상속에 심은 깊은 어떤것을  가만히 조명해 보세요.
모든사람이 그렇게 살아야 하니까 할수 없지 않느냐라고 체념 하시겠습니까?
우리는 나를 찾아야 합니다.
다른 인간을 찾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기 모습을 찾는일을 이제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인간위에 군림 하였던 상품의 세상을 이제 본연의 임무로 환원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찾지 않는다면 어떤 누구라도 우리를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상품을 위해 평생을 노력 하면서 왜 스스로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나요?
이제 여러분은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뒤돌아볼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결단하세요.
여러분의 움직임이 바다와 같이 그리고 산과 같이 여러분의 자아가  이 사회를 흐르게 만들어야 합니다.
학문과 권력과 재물이 당신의 자아를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이제 이성의 능력이 있는 자아가 이 사회와 국가, 이 지구상에 흐르게 만들어야 합니다.
아직까지는 약육강식의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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