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만은 자신이 뛰어남의 표시가 아니라 열등감의 표시입니다. 어떤 사람은 굽히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만은 타인과 구별하는 힘도 아니고 자신의 열등감을 표시입니다. 부족함이 많은 사람일수록 타인에게 존경을 주지 못합니다. 타인을 존경함은 나에 부족함을 배우고자함에 있는것 입니다. 그대는 세상에 사로잡힌 노예일뿐입니다. 교만은 없으며 자신을 꾸미는 행위입니다. 그대가 아무리 잘난체하고 건방저도 타인이 알아주지 않습니다. 당신이 행하는 행동은 남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지만 역으로 그대를 더 나쁘게 심고 있는것 입니다. 교만은 당신의 불완점함의 표시 입니다. 겸손도 스스로 꾸미는 겸손은 겸손이 아닙니다. 그대여, 자신의 얼굴을 보아야 합니다. 그대의 교만으로 세상을 얻을지 모르나 내면에 컴플렉스마져 제거된 것이 아닙니다. 세상을 얻으면 얻을수록 당신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