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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승리로 향하는 인생에 막을 여는 것은 신념 입니다.신념은 암흑속에서 길잡이가 되고, 지식은 길을 환하게 밝혀 줍니다. 살다보면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사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모난 돌이 정에 맞는다는 말이 있듯 자신을 표현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어리석은 사람일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지혜로운 사람일수록 소중한 문제일수록 더욱 신중하고 행동하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대부분에 인생들은 신념도, 지식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승리로 향하는 인생에 막을 여는 것은 신념 입니다.여기에 지식이 함께 따라가지 않으면 인생에 승리는 이루지 못합니다.신념은 자신의 길을 뚜렷하게 하지만,지식이 없으면 목표지점이 보이지 않습니다.신념을 가진 사람은 많은 문제로 고뇌할 것 입니다.그런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것이 지식 입니다.신념이 없는 지식은 넋이 없는 것과 같은 껍데기에 불과 합니다... 더보기
세상이 아무리 어두울지라도 자기 앞은 자기가 밝혀야 한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는 것은 동일 합니다. 어떤 사건이나 생각이 틀리면 기성 세대는 걱정이 끝이지 않았습니다.우리가 사는 세상은 탐욕이 지배할 뿐 입니다. 우리 세상이 힘들고 험난 하여도 자신은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세상을 획득하여 자신을 지킨다 하여도 그것은 눈속임에 불과 합니다.욕심이 가득한 세상은 누가 인도 하여도 불안하기는 매 한 가지 입니다.세상이 힘과 약육강식이 팽배한 불신의 지역이기 때문 입니다. 욕심에 길들여진 사람은 세상으로 자신을 세웁니다.힘은 언제나 정상의 자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내가 모든 것을 지배할 지라도 나도 언젠가는 누군가의 손아귀에 있어야 합니다.나에 길은 항상 어둠 속에 있는 것과 같은 것 입니다. 나를 지키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바로 자신 입니다.힘이 있으면 일시적으로 .. 더보기
빛이 강하면 어둠도 깊다. 인생도 자연과 같습니다. 빛이 강하면 그것이 영원하게 갈것 같아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습니다. 우리에 삶은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듯, 영원한 빛도 어둠도 없습니다. 인생을 진정으로 알고자 한다면, 자연속에서 삶을 배워야 합니다. 자연은 말하지 않아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연은 묵언으로 자신를 행동으로 마음속에 뜻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자연은 지배할 수 있는 대상으로 생각 합니다. 자연은 힘이 없는듯 하나 결국 우리를 삼켜버리고 지나 갑니다. 빛을 좋아하는 사람은 항상 어둠을 기억해야 합니다. 빛은 오래되어도 표시가 없지만, 어둠은 짧은시간 동안에 그대의 삶을 통채로 삼켜 버립니다. 지혜로운 인생은 빛속에서 어둠을 생각 합니다. 어둠속에서 자신의 빛으로 걸어 갑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