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본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의 본질까지 꿰뚫어 보려 해서는 안 된다.신이 계시하지 않는 것까지 알려고 하지 말라. 학문에 자신감은 모든 것을 헤아리는 능력까지 생각 합니다.배우면 배울수록 아는 것이 너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무식하면 무식할수록 아는 것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지식이 깊고 넓을수록 아는게 없다고 느낍니다.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만큼 많은 것을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 입니다.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것은 자연적으로 숙여지는 것이지 내가 숙이고져 함에 있지 않습니다. 신은 인간의 지혜로는 파악할 수 없는 존재이다.우리는 다만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뿐이다.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그것을 확실히 알고 있다.나를 비추고 있는 빛의 원천은 내가 모르는 것 그러나 그것이 존재하는 것만은 의심의 여지없이 알고있는것 그것이 바로 신 입니다. 신을 믿고 섬겨라.그러나 신의 본질을 알려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