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배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인배란.... 명예와 탐욕과 세상을 탐하는 자들은, 자신의 이기심에 충실하며 산다. 허울좋은 삶은, 자신밖에 모른다.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이해타산에 이합집산하고, 정의와 양심은 쓰레기통에 버린지 오래다. 타인과 만남과 관계는 나에 이해 관계에 얼마나 플러스가 되느냐에 있다. 나에게 잇속이 없으면 매몰차게 버리는 삶의 연속이 된다. 우리에겐 가치관도 없다. 현실에 충실하는 것이다.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살아가는 삶이다. 나는 희생냥을 좋아하고 항상 이런 사람들을 물어 뜯어야 사는 힘이 된다. 우리는 이렇게 산다. 모든것이 사는데 목적이 있다. 정의니 양심이니 다 쓰잘데 없는 것이다. 안되면 세상을 논하고,더 안되면 색깔을 씌운다. 변명과 타락의 기수가 되어 현실을 누릴뿐이다. 나는 한 사람에게 충실하지 않는다. 배신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