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뿌림

인생은 뿌린대로 거두었습니다. 인생은 내가 뿌린대로 거두었습니다. 어리석음은 생명과 세상을 움직이려 하여도, 결국 자신의 결과물을 얻었을 뿐입니다. 사람들은 사랑도 살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육은 살수가 있습니다. 마음까지 살수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삶은 자신의 몸이 상품으로 전락됩니다. 인생도 상품이 됩니다. 악을 뿌리면,악을 받을뿐입니다. 선을 뿌리면 선을 받을뿐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선하고 착한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고 생각 합니다. 악한 사람들은 모든 것에 면죄부만 받는다고 생각 합니다. 하느님 앞에서 더도 덜도 없이 그대의 대가를 치르고 보냅니다. 생의 법칙이 그런것 입니다. 역사와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보이는 것이 면죄부를 주는것 같아도 그들이 받아야 할것을 받는것 입니다. 빼앗긴 역사의 뒤안길에서 국민들.. 더보기
그대가 뿌린것 그대에게 간다. 힘이 있을때 그대를 비켜 갈것이라 생각해도 예외란 없다. 인생에 법칙은 씨뿌린대로 갈뿐이다. 돈이 없는 대가를, 세상을 얻으면 세상에 대가를 모든것이 하나를 얻어 그대의 대가가 소멸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를 얻어 그대의 결과를 회피할 수 없다. 사람힘으로 할수 없다. 사랑만이 경감할수 있다. 악을 뿌리고 선을 행한다면 참작의 사유가 있을뿐이다. 그대는 알고 있다. 그렇기에 더욱 움켜잡고 싶을뿐이다. 그대에게 나온것 그대에게 간다. 인생에 결과물은 그대가 뿌린 결과물이다. 때로 나도 부정하고 싶다. 나에 결과물을 보노라면 내가 왜 그렇게 살아왔나 의문이 든다. 부정해도 나의 삶에 결과물이다. 잊지 말아라,결과물을 보며 과정의 소중함을 알리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