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물을 주인에게 돌려 주어라.

2012.12.14 23:23



어렸을때 콩한쪽도 나누어 먹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모든것이 풍족함과 넉넉함속에 소중함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분실물이 있어도 찾는 사람도, 찾아주는 사람도 없어져 갑니다.

우리들 마음속에 믿음을 포기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망가져 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분실물보다 더 많은것을 잃었는지 모릅니다.

서로 서로에 대한 믿음을 오래도록 쳐다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분실물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서로 서로에 대한 믿음이 사라져 감을 슬퍼하고 있는것 입니다.

모든것을 포기 하였을때 작은것이나마 찾아 주려는 손길을 우리는 기억 합니다.

우리에겐 서로에 대한 신뢰의 창고가 아직도 건재함을 믿고 싶습니다.

그것은 상대한 대한 믿음보다,

나에 대한 믿음을 구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소중한 것을 잃은 주인은 이 순간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돈보다 더 소중한 무엇을 잃은 사람에게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잃은것은 슬픈일이 아닙니다.

서로가 서로의 믿음이 사라져간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이 아픔이 되는것 입니다.

우리는 삶에 분실물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우리는 진정 너무 많은것을 잃고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에 보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분실물을 찾아 주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분실물을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대가 가능한 그런 기회가 된다면,

모른채 하거나 나 몰라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정 소중함을 잃은 사람은 그것 때문에 가슴이 아파오는것 입니다.

타인이 분실물 때문에,어느 한 사람의 친절 때문에,

삶에 긍지와 기쁨을 새롭게 느낄지 모릅니다.

우리는 모두가 분실물 때문에 가볍게 지나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타인이 잃은 것은 우리에 관심과 사랑으로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이제 그대는 분실물을 찾아주는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사람들은 소중함을 모르니 감사함을 잊곤 합니다.

그대의 것을 찾아주기 위해 상대가 얼마나 힘들게 노력 하였는지,

그것을 잊지 말라는 것 입니다.

분실물은 진정 분실물이 아닙니다.

우리가 고마움과 감사함을 잃는것 그것이 분실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