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그러운 삶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끄러운 삶이 되지 않게 하여 주소서 생각해보면 말할수 없을 정도로 부끄러운 나날이었습니다. 태어나서 나는 부끄러운 시간만 있었던것 같습니다. 더 이상 나에 대하여 부끄러운 삶이 되지 않기 위하여, 나는 나는 작은 결심을 하여 봅니다. 나에 탐욕과 이기심으로 무수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나는 처음부터 타인에게 던져준 나에 방식이 틀린줄을 몰랐습니다. 세상은 하루 하루의 전쟁터라 믿고 있었던것 입니다. 나는 그져 가슴을 후벼파는 말도 나에 삶에 일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부끄러운 삶에 모습을 부끄러워 하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우리에 삶속에 부끄러운 시간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너무 길들여져 살아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세상은 부끄러운 삶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더 많이 더 가혹하게 상대방을 다그치라고 말하고 있는듯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