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담을 찾아서 여행 하여야 한다. 매일 일어나 언론매체를 보면 사건과 사고만 눈에 뜨인다. 우리에 눈에는 항상 나쁜것만 눈길이 많이 간다. 나는 언제부터 언론 매체를 보지 않는다. 대부분의 언론의 편집방향과 오랜동안의 행동성을 보면 그 나름의 언론의 답은 뻔하게 나오기 때문이다. 매일 자고나면 대하는 많은 사건들... 작은것들이라도 사회적으로 함축적이고 농축된 삶에 모습속에서 그 사회의 모순을 바라본다. 나는 오래전부터 우리 주위에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건들속에서 진정 잊고 살아가고 있는것을 가끔 기억하곤 한다. 잊혀지고 묻혀지더라도 항상 반짝이는 작은것들의 훈훈한 미담과 뜨거운 모습을 바라본다. 산다는 것은 거창한 것에 있는것이 아니라,작은 미소와 행복이 모여 사랑이라는 대해를 만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음덕양보라는 동양적 사상이 마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