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살리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두를 살리자 우리나라는 신앙인이 많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종교는 많지만 기복신앙의 의미도 이미 상실한것 입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관계가 단절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어갔습니다. 부부도,친구도,종교도,정치도,권력도,명예도,재산도 모두가 따로 놀았습니다. 우리가 사는곳에 가슴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살을 권장하는 사회는 가슴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나눌 사람이 없어지고 단지 즐길사람만 존재 하였습니다. 즐김이 나에 가슴을 풀어주는것이 아닙니다. 자살은 나를 찾고자 하는 몸부림이요,우리 삶에 성찰을 말하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는 누구나가 자살을 할수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맘대로 살다 않되면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는 생활태도는 이제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우리에 생명은 그대 스스로 끊을 권리마져 주신것이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