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눔이란... 살면서 콩한쪽도 나누어 먹는 때도 있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으로 풍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릴적 그 시절은 잊혀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유스럽고 풍족한 이 시간 우리는 가슴에 기쁨과 평화가 사라진지 오래가 되었습니다. 서로 문을 꽁꽁 닫고 문을 열지 않은째 나에것만 셈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가진것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것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는 옛날보다 더 여유와 풍요속에 떨면서 마음은 시베리아를 걷고 있었습니다. 풍요속에 어둠의 삶을 살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는 나눌줄 모릅니다. 우리는 나눔과 베품을 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 먹이를 버릴수 있어도 타인을 위해 줄수는 없습니다. 내가 죽어도 나를 찾는 이는 없습니다. 혼자만의 풍요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우리에 자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