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을 알고 있으면서 가장 필요한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2015.07.26 09:02



진정한 지식과 학문에 있어서 가장 나쁜 것은 애매한 관념과 모호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에 있습니다.

사이비 학자들은 애매한 관념을 설명하기 위해 애매하고 공허한 날조된 언어를 사용 합니다.

가장 나쁜 것은 깊이 고찰된 사상에만 어울리는 언어를 사용해 함부로 

자신의 사상인냥 떠들은 사람들 입니다.

그들이 자기만의 사상을 적당한 언어를 표현되면 나름의 주목을 받기도 합니다.








지식은 양이 아니라 질 입니다.

굉장히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면서 가장 필요한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무도 모든 것을 알수는 없습니다.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는 것이야말로 부끄럽고 잘못된 일 입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을 알고 모든것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은 없습니다.따라서 여러가지 일에 대한 우리의 판단이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총체적으로 숲과 나무를 보지 않고 판단한다면 보지 않고 듣지 않아도 심각한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전문인이라 할지라도 총괄적으로 알지 못하기에 많은 문제를 야기 합니다.








세상에는 이것저것을 조금씩 공부하여 온갖 학문을 거죽만 핥고도 대단한 학자인양 

함부로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인간 본래의 무지에서는 벗어낫을지 모르지만 진정한 예지에는 도달하지 못합니다.

스스로 지식인임을 내세우는 자들이 바로 세상을 어지럽히고 혼란만 가중 시킵니다.

그들은 모든 것에 대해 자신 만만하게 경솔한 판단을 내리며 끊임없이 실수만 저지릅니다.

결국 학자들도 본질적으로는 학문을 배우지 않는 보통 사람과 마찬가지로

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예지는 인간에게 영원한 목표이며 우리는 모든 자유로운 시간을 그 달성에 바쳐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성공한다 해도 우리는 여전히 검토하고 해결하여야 할 

수많은 문제 앞에서 신음하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의 지성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쓸모없는 모든 것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광범하고 다양하다고 합니다.

학문에 대한 지나친 천착이 얼마나 해악을 낳는지 그리고 진리에 있어서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리를 흠잡을 데 없이 원고지에 적고,그것을 사람들의 머리에 전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장애를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거짓말쟁이는 진리의 가장 힘없는 적 입니다.

아무것도 창조하지 않는 학자는 비를 내리지 않는 구름과 같습니다.

문화란 진정한 문명보다 오히려 야만을 위장하기 위해 위조된 합판과 같은것 입니다.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지식인들에게 창조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쓰레기 수집가들은 자신이 진리의 수호신처럼 말하고 떠들지만 

쓸모없는 불량품만 양산하며 어깨에 힘만 가득 합니다.

어리석은 대중은 또 하나에 사기꾼을 모셔야 하는 기구한 운명에 있을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