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기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에 마음을 굶기지 마라. 육을 채우기 위해 하루 세끼를 채우는 그대를 생각해보라. 너는 너에 마음을 위해 하루에 한번이라도 생각을 하였느냐? 너에 마음은 일생동안 허기져 앓고 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느냐? 너에 가슴은 허기져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다. 자신의 마음에 밭에 물을 주어라. 세상에 탐욕으로 마음밭은 쩍쩍 갈라져 물을 담을곳이 없다. 요소 요소에 필요한 생명수를 잃은지 오래 되었다. 너는 소중한 마음에 밭을 잊고 있단다. 마음에 생명을 넣어야 한다. 순수와 사랑으로 매일 밥을 먹듯 먹어야 한다. 마음은 힘이 없다. 나는 너에 거지처럼 취급받고 있다. 나는 거지가 아니다. 너에 주인이다. 나는 갈증과 목마름으로 매 시간마다 구원을 요청 하였다. 그대는 나에 요구마다 세상에 팔려 나를 버리고 있었다. 나는 배가 고프다. 나는 .. 더보기 너에 마음을 굶기지 마라. 육을 채우기 위해 하루 세끼를 채우는 그대를 생각해보라. 너는 너에 마음을 위해 하루에 한번이라도 생각을 하였느냐? 너에 마음은 일생동안 허기져 앓고 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느냐? 너에 가슴은 허기져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다. 자신의 마음에 밭에 물을 주어라. 세상에 탐욕으로 마음밭은 쩍쩍 갈라져 물을 담을곳이 없다. 요소 요소에 필요한 생명수를 잃은지 오래 되었다. 너는 소중한 마음에 밭을 잊고 있단다. 마음에 생명을 넣어야 한다. 순수와 사랑으로 매일 밥을 먹듯 먹어야 한다. 마음은 힘이 없다. 나는 너에 거지처럼 취급받고 있다. 나는 거지가 아니다. 너에 주인이다. 나는 갈증과 목마름으로 매 시간마다 구원을 요청 하였다. 그대는 나에 요구마다 세상에 팔려 나를 버리고 있었다. 나는 배가 고프다. 나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