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과 관용은 나약함의 표시가 아니다.강함의 표시다.

2014.05.23 23:58



어릴 적에 강함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나이를 들면서 가장 강함은 부드러움에 있었습니다.

강한 비바람은 상대에게 더 방어를 준비하게 하고,

상대에 대한 뜨거운 햇살은 자신을 스스로 허물게 합니다.

가장 힘이 없는 자는 가장 강한 척을 합니다.

물리력에 의존하는 힘은 가장 강한 힘이 아니라,

가장 나약하고 무기력한 자기 방어에  불과 합니다.




연민과 용서와 관용은 나약함의 표시가 아닙니다.

마음이 약한 자는 엄단과 처벌을 먼저 생각 합니다.

강한 조직과 사회는 모든 구성원에게 너그러움을 주지만,

미약한 조직은 형식과 처벌이 능사가 됩니다.

자유가 많아지는 사회와 가정은 스스로 자정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민주주의의 옷을 입었어도 스스로 설 수가 없는 것은 너무 약함에 있습니다.




강한 사람은 웃으며 넘길 수 있는 힘이 있지만,

힘이 없는 사람은 작은 하나도 수용하지 못합니다.

사회가 내적으로 강한 힘이 있다면 자유는 무한정 꽃을 피우게 될 것 입니다.

내적으로 힘이 없는 사람은 사랑이 없는 세상에 사람들 입니다.

사랑이 없는 사회와 조직은 힘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내부적으로 강한 사람은 내적으로 성숙한 사람 입니다.

사랑으로 자신을 무장하여 성장한 사람은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으로 무장한 사람은 지배와 명령에 익숙해진 사회를 만듭니다.




용서와 이해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의 마음을 수용할 수 있는 사람만이 관용을 베풀 수 있는 것 입니다.

사랑만이 모두를 안을 수 있습니다.

강함은 물리적 힘이 아니라 따스한 햇빛과 같습니다.

모순과 탐욕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진정한 지도자는 사랑으로 이끄는 힘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