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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제한

오늘도 이웃을 방문하지 못하도록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네요. 오늘도 여느날과 다름없이 이웃을 방문하지 못하게 원천적으로 봉쇄를 당하고 있네요.가면 갈수록 미쳐가는 네이버 운영자들의 행동은 도를 넘고 있네요.포스팅을 올릴 때마다 장난도 계속 되고 있답니다.이웃과 저를 방문하는 모든분들에게 감사와 죄송함을 전합니다.아름답고 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더보기
오늘도 이웃을 방문하지 못하게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네요. 오늘도 이웃을 방문하려고 하니 공감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놓았네요.자랑스런 네이버의 행동에 감사의 묵념을 올립니다.공감도 못하게 하고 이웃들에겐 포스팅을 뜨지 못하게 하지 첩첩산중이네요.아울러 이웃여러분들께 죄송함을 전합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빛은 더욱 그리워지고 잠자고 있는 사람들은 빛의 생각하지 않는다.자연은 아무리 어둠을 만들려고 해도 빛을 토해낼뿐이다.시간은 모두를 허문다. 더보기
이웃여러분,제가 포스팅을 올려도 네이버가 장난을 쳐서 이웃분들이 볼수 없다고 하네요. 최근에는 이웃분들을 자주 방문하지 못하는 실정 입니다.공감 제한과 더불어 포스팅을 하면 이웃과 서로이웃에게 떠야 하는데 네어비가 장난을 쳐서 포스팅을 올린건지 아닌지를 모르게 한답니다.심지어 최근에는 공감을 몇개도 못하게 만들어 놓았답니다.수시로 공간제한을 하여 이웃간 소통을 방해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네이버는 자신들이 할수있는 모든 것을 활용하여 방해와 통제를 수시로 하고 있음을 널리 양지하시고 참고 바랍니다.그럼에고 관심과 사랑으로 늘 찾아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