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연좌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감 연좌제를 폐지해야 한다. 듣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연좌제도가 탄생을 하고 있는 현실에 메르스보다 더 으스스한 공포가 우리를 덮는듯 하다.어쩌면 이승만 정권을 필두로 반대편을 잡기위해 줄기차게 내려오는 전통이 정치의 후진성 내지는 지도자 능력 결핍들을 생각하게 한다.생각이나 사고를 막기 위해 소통을 막으려는 이러한 행동은 어떤 변명과 합리화를 찾으려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한편으로는 국민들의 후진적 정서와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 결핍이 우리 스스로를 통지자나 지배자들의 의지대로 이끌려 오지 않았나 생각을 해본다.북한과 아직도 냉전은 끝나지 않음을 이런 일련의 잘못된 관행에 족쇠가 됨을 종종 느끼고 느낀다.이승만 대통령 시절 막걸리(의미상 적은 것임)로 시작된 색깔만들기는 어느덧 도덕 결핍과 리더십 부재를 탈출하는 도구로 자리를 잡은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