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침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구에게나 '나처럼 행동하라'고 말할수 있도록 행동하라. 어리석고 어리석은 자일수록 스스로 모범을 보이지 않고 명령을 즐기려 합니다.가르치려고 하는 자일수록 스스로 행동으로 말하지 않고 머리로 지시 합니다.지도자와 선생은 가르치는 자리가 아니라 행동하는 말하는 자리 입니다.가장 천하고 천한 자들은 행동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행동으로 자신을 말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해주길를 바라는 것을 남에게도 행하라는 법칙을 이행하는데 있습니다.우리의 의무의 원천은 신에게 있습니다.누구에게나 나처럼 행동하고 있는지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어떻게 신을 알고 있느냐고 묻거든 신이 내 마음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라.이 시공을 초월한 존재자를 육체의 눈이 아니라 마음의 눈으로 보라.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모르는 자가 어찌 신을 알수 있겠는가?진정으로.. 더보기 인생은 가르침이 아니라 배움이다. 어리석은 선생은 항상 머리로만 가르치려 합니다.지식이 마음까지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모양 입니다.진정으로 참된 선생은 말로 하지 않습니다.못난 자는 그래도 남을 가르치려 합니다. 인생에 가르침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어쩌면 평생이 걸릴지 모릅니다.대부분이 마음까지 가는 배움은 별로 없습니다.부족한 자들은 머리로만 가르치려 합니다.마음의 가르침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움직이게 함에 있습니다. 항상 가르침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일수록, 자신을 살피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지식을 가르치기 전에 자신을 배워야 합니다.선생이라 함은 단지 먼저 출생 하였다는 의미 밖에 없습니다.참된 스승은 나이와 지식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습니다. 지식이 많다해서 세상이 바르게 변화되지 않습니다.남을 가르치려 하는.. 더보기 우리는 누구에게 어떤것도 가르칠 수 없다.다만,스스로 발견하도록 도와줄 수 있을 뿐이다. 저는 어릴적 인생에 글을 많이 읽었습니다.한때는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과 최근에는 톨스토이의'인생독본'에 영향을 받았습니다.머리는 받아들이고 있어도 마음으로 행동화되지 않았습니다.위대한 선각자들의 말씀은 피가되고 살이 되었음에도 내가 못나 배우지 못한것 입니다. 나에 집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우지 않습니다.엎어지고 깨져도 항상 나를 놓지 못합니다.나를 놓으면 살수 있음에도 항상 나를 잡으려 합니다.모든것을 잃어도 그래도 깨닫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었습니다.인간이 생각과 이성에 동물이라면 자기가 형편없이 망가지도록 놔두지 않습니다. 저도 40이 넘는 어느날 조금씩 빛을 보기 시작 하였습니다.우리는 누구에게 어떤것도 가르칠 수 없습니다.다만,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뿐 입니다.명상시를 쓰는..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