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각을 가둘수 없어.... 생각을 제도와 클럽으로 가둘수 없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이유는 사유의 폭이 넓다는 것이다. 어쩌면 국가와 사회는 자신과 다른 생각을 한다하며 이단자처럼 취급 할지라도 손가락이 다 다른 것처럼 생각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통제가 능사가 아니란 뜻이다. 모든 국민을 인형처럼 모두 꼭두각시를 만들지라도 다 동일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민주주의 사회다. 공산주의와 다른 것은 생각과 사고를 표현 하는 것이 자유롭다는 것이다. 그러나 민주주의라 하여 만등적인 열쇠가 아님을 나는 안다, 그것은 일정한 토론과 소통으로 상호 의견을 존중하여 내가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야 한다는 명제는 말할 필요가 없다. 나의 글이 이 사회의 진리도 아니고 이 사회를 움직일 만한 어떤것도 없을거라 나는 믿는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