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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변호사

모르세 2020. 10. 23. 05:05

사람이 무식하면 용기가 있죠.

그 용기는 제멋대로의 용기라

이쪽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저쪽에서는 저렇게 말하고,

그래서 양쪽에서 한 말이 서로 다르답니다.

요즘, 제 주변에도

약이 바짝 오른 인간이 하나 있는데,

질투에 눈이 멀어서인지,

앞 뒤 안가리고 덤벼들어요.

그 인간이

여기에 제출한 내용과

저기에 제출한 내용이 완벽히 달라서,

서로 증거가 되어주는데,

참 고맙죠.

소송 쉅게 하고 있어요.

오늘 한국소식을 들어보니,

그런 인간이 한국에도 있더군요.

검찰깡패들 두목이라는 인간이

법도 모르고 떠들던데,

부끄러움은 잊어버린 걸까요?

그런 인간들에게 월급주는 나라는

도데체 돈이 얼마나 많아서 그런가요?

조국 법무장관께서

한 가르침 주시려고 다음과 같은 법률 규정을 올리셨네요.

법률 몰라도 검찰청장하는 대한민국,

더 뭐라 할말이 없네요.

“윤석열 검사깡패쒜끼야, 보고 배워라. 무식이 자랑은 아니란다.”

런던

김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