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신앙심
모르세
2020. 4. 22. 23:31
참다운 사원은 영혼 깊은 곳에 지어진 사원이다.
관습은 신앙심과 양심 사이에 커다란 구분이 있음을 보여준다.
가짜 용사가 있듯이 가짜 독신사가 있다,
독신자는 무신론자인 왕 아래에서는 무신론자가 될 것이다.
먼저 네 집의 등불을 켜고 나서 서원에 불을 켜라.
모든 사람이 교화에 가는 상인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