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열

페이스북 2021. 1. 31. 21:11

그들에게 조국(祖國)은 무엇인가?

편향된 역사의식으로 시대정신 왜곡

평화∙상생의 인류 가치에 헌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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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s long shadow on South Korea’s democracy” (한국 민주주의에 드리운 북한의 긴 그림자). 최근 바이든 행정부에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에 기용된 한국계 북한 전문가 Jung H. Pak (47∙박정현) 전 브루킹스연구소 한국 석좌의 칼럼 제목이다. 긴 글의 제목에서 풍기는 이미지는 부정적이다 못해 ‘태극기 부대’ 냄새가 난다. 글을 읽어 내려가면 이 예상을 결코 벗어나지 않는다. 검은 머리 미국인, 극우 멤버인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또 다른 빅터 차다. 이들에게 조국은 무엇일까? 이런 자들에 의해 대한민국이 재단되고 평가되는 현실이 서글프다. 남북미 대화가 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의 한 단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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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분석관 출신인 박정현 미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의 지극히 편향된 사고는 딱 미국판 태극기 부대다. 그 관점에서 한국사회를 들여다 보고 문재인 정부를 심하게 왜곡한다. 한 사람의 일천한 역사의식과 편향된 사고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역사학자들마저 역사를 다 믿지 않는다는 말이 나오는 게다. 사람의, 승자의 입장에서 포장되고 왜곡된 역사가 대부분이란 게 이미 일반론이 된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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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사람에 따라 역사를 서술하는데 차이가 있다면, 과연 어떤 것이 역사적 진실일까? 역사적 진실은 서술된 역사가 토대로 하고 있는 사실의 정확성, 그리고 서술한 사람의 관점이 매우 중요하다. 역사 서술은 어차피 과거 사실을 바탕으로 해서 다시 구성하기 때문이다. 이 관점, 즉 ‘역사관’을 박 씨에게서 볼 수 없다. 그것도 전혀. 문 정권의 지난 총선 압승 요인이 시민들의 절대 염원인 <개혁>이 아니라 코로나19 때문이었다며 시민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왜곡하고 비틀어 평가절하한 것이 단적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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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년, 메이플라워호(Mayflower)가 미 매사추세츠주에 도착하면서 시작된 개척자 시대는 영국의 청교도(Protestants)들이 종교적 박해를 피해 이주해 온 것으로 배워서 알고 있다. 그러나 영국의 마이너들이자 바이킹의 후손, 제국주의의 피가 흐르는 자들의 미 개척 역사는 수없이 왜곡된 것이다.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시작된, 포장은 그럴싸하지만 이면을 들여다보면 그들이 학살한 미 원주민(인디언)은 6천만에서 1억 명 이상이라는 게 학계의 정설이다. 그들의 종교 정신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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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이 바로 정치적 필요에 따른 무서운 역사 왜곡이다. 박 씨나 빅터 차 역시 마찬가지다. 개인의 영달을 위해 남북한 문제 전문가연하며 민족을 파는 행위에 화가 나기보다 이들이 주요 정책에 참여하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남북미가 바이든 행정부를 맞아 일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첫 단추가 매우 불쾌한 이유다. 박 씨가 도대체 어떤 인식으로 문 정권을 폄훼하고 현상을 왜곡하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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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칼럼에서 “문 대통령은 평양과의 화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그 목표를 위해 대통령의 권한으로 시민의 자유를 선택적으로 억제한다. 특히 보수주의자들의 반대를 억압하고 비난과 보복의 순환을 지속하며, 한국 정치의 양극화를 심화시켜 비판과 시위를 불러일으켰다”면서 일례로 윤석열 사태, 즉 조국과 그 가족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더불어 탈북자 단체에 의한 제한적인 정보를 토대로 기정사실화 하고, 북한 인권을 들먹이며 ‘대북전단 금지법’을 강하게 성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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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정부는 표현의 자유를 제한, 정치적 반대를 억제하고 있으며 헌법적 견제만으로는 이를 막기에 불충분하다”고 지적한다. 또한 “김대중-노무현의 진보 정부는 언론인을 기소하고 보수 언론을 무력화시키려 했다”고 왜곡하며, “역대 정부와 마찬가지로 문 정부 역시 뇌물 수수 및 부패 스캔들에 연루되어 재벌 자금을 정치 및 정책에서 분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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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전 정부가 합의한 고고도 지역 방어 미사일(THAAD) 배치에 의문을 던졌고, 이전 행정부의 또 다른 약속인 일본과의 군사정보공유 협정에서 탈퇴하겠다고 위협했다. 이로 인한 광범위한 정책 변동은 신뢰성과 일관성에 대해 워싱턴과 국제 사회에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는 그의 주장을 보면서 조국에 대한 일말의 연민은커녕 저주를 느낄 정도다. 남북미의 새로운 난관이 같은 동포에게서 비롯될 듯하여 참담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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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2월 크림반도 흑해 연안에 위치한 휴양지에서 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 스탈린 소련 공산당 서기장, 처칠 영국 총리 간의 <얄타회담>에서 한반도 분할이 논의되고 결정된 것으로 오인한 학자들이 많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미국의 한반도 침탈 역사는 근대사와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 악행이다. *1905년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 당시, 미국의 승인하에 <가쓰라 태프트 밀약>으로 조선은 일본에 강점되었다. 제국주의 전쟁에서 일본이 패한 1945년 미국은 일본령이던 한반도를 분할, 우리 민족은 졸지에 이산가족이 된 것이다. 분단을 인정할 수 없었고 통일은 당연한 과제였다. 그러나 통일 내전에 미국이 개입, 3년도 안 되는 기간에 4백만 명을 죽음으로 몰았고 한반도를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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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미군정이 두 차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남 사람들의 77%가 사회주의를 원했다. 그들은 조선왕조의 수탈적 신분제 사회와 침략적 제국주의 등 일체의 계급사회를 거부한 것이다. 또한 우리는 통일을 원했다. 미국은 이남 사람들의 희망을 존중하기는커녕 오히려 서북청년단 등 친일분자들을 앞세워 좌익과 애국적 인사들을 탄압, 학살했다. 친미 이승만을 세웠고 조∙미 전쟁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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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간략한 우리와 미국과의 역사다. 한마디로 악연이다. 역사를 모르면 현실과 미래를 대처할 수 없다. 게다가 역사의식이 일천한 박 씨나 빅터 차를 비롯해 미 강경 매파들, 특히 마피아와 다를 바 없는 군산복합체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만 본다. 남북이 평화협정을 완전하게 굳히고, 자유롭게 왕래하며 공동번영을 위한 경제협력 등 평화와 상생을 핵심 가치로 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자체를 부정한다. 오죽하면 검은 머리 미국인이라고 할까? 이들에게 조국은 과연 무엇일까? 조국을 위해 미 국가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9년을 복역했던 로버트 김(김채곤/민주당 김성곤 전 의원 친형) 같은 사람이 참으로 그립다. 인류의 평화와 상생에 기반한 그런 인간이 사무치게 그립다. 이 동토의 땅에서…

(Edward Lee 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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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The New Penguin History of the World (by J.M. Robe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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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rookings.edu/.../north-koreas-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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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페이스북 2021. 1. 27. 23:17

그리고 내 페친중 여성단체소속, 정의당 의원분들 계시는거 같은데 여가부든 페미든 메갈이든 여성단체든 정의당이든 들어라.

난 당신들때문에 여자로써 대한민국에서 살기 이제 너무 쪽팔리고 창피하다.여성으로써의 가치를 이렇게까지 바닥으로 끌어내리나???

우리가 사회적 약자인가??? 한국여성들은 팔다리 병신이가? 남자들만큼 일하면 죽어??스스로 몸 지킬수 있는 확률도0인가??? 갓난아가야??회사짤리기 싫어서 참고 당하는게 여성으로써 당연한거야??? 여성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떠받드러줘야하나?

쳐다보면 다 성적으로 보는건가? 착각하지마 이상하게 생겨서 쳐다볼수도 있어ㅎㅎ

니들이 만들어놓은 "여성"다움에 난 대한민국에서 여자라는것이 사회적약자인증된것 같아서 쪽팔려.생리하는게 벼슬이가? 애낳는게 벼슬이가?

신체구조 체력조건 남성보다 약한게 벼슬이가? 페미니스트라며? 그럼 운동해서 따라잡아!

정의당은 현 대한민국의 변질된 여성단체들, 여성우월주의 페미 지지자들,메갈들의 표확보했는지는 몰라도 덕분에 반페미들이 더많이지고 있다는것도 알고있길. 즉,당신들 세대교체 실패했음.

페미들한테 돌아선 여성들이 어떤여성들인지 눈크게 뜨고 주변을 돌아보길. 한가지분명한건 내외면으로 참 멋진여성들이라는것. 더많은 여성들도 가족구성원들중 지켜야할 아들이 있고,오빠가있고,남동생이 있고,남편이있고, 아버지가 있기에 진짜 남녀평등이라는것이 무엇인지 보여줄것이라고 난 믿는다.

조선시대 그리고 우리 할머니 어머니세대땐 이해하는데 지금은 여성으로 살기 참 편하지 않나?ㅎ

그리고 니들이 공격할 번지수는 성상납을 문화로 만들어버린 기득권들이다.어딜보고 짖는거냐.진짜 대한민국 여성들의 진짜 적인 기득권들한테는 안짖어대고 돈없고 힘없는 서민/일반 남성들한테만 짖어대고 거기에 나이까지 많음 벌레취급하는 니들은..진정한.페미정신의 페짜도 따라가렴 멀었다.

옛날 강제성상납,성추행 해온 할리우드 거물을 상대로 여배우들이 모여 뭐했는지 한번찾아보도록.그게 진짜 미투고 진짜 페미정신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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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페이스북 2021. 1. 27. 23:12

[2021 세계경제포럼(WEF) 문재인 대통령 특별연설 관련 서면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서 다음과 같이 마무리 말씀을 했습니다.

“코로나 상황을 겪으면서 안타까웠던 것 중 하나는 세계가 그동안 발전시켜 왔던 연대와 협력, 다자주의 속의 분업 협력, 인도주의적 상생의 정신, 신뢰와 통합의 정신 등이 사실은 얼마나 취약하고 깨어지기 쉬운 것인가를 확인하게 된 것입니다.

코로나가 세계적으로 확산하자 다른 나라들을 믿지 못해 국경을 봉쇄하였고, 국경과 지역이 봉쇄되자 글로벌 공급망이 무너졌습니다. 위기가 더 크게 확산하자 각국은 각자도생에 바빴고, 백신도 개도국에 공평하게 공급되어야 한다는 정신이 사라지고, 백신 선진국들이 자국민 우선을 내세우며 수출을 통제하려는 이기주의적인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같은 신종 감염병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입니다. 집단면역도, 모든 나라에서 함께 이뤄지지 않고 일부 나라에서만 이뤄진다면 결국 그 효과는 얼마 가지 않고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인류가 함께 어려울 때 강대국들이 각자도생의 모습을 보인다면, 국제적 연대와 협력의 정신이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인류는 준비되어 있지 않은 가운데 코로나19를 맞았기에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다시 연대와 협력, 다자주의와 포용의 정신을 되살릴 때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글로벌 기업 CEO와 국제기구 대표들의 질문을 받고 답변을 했습니다.

글로벌 기업 CEO와 국제기구 대표들은 “K-방역을 축하한다”, “훌륭한 리더십에 감사드린다”, “코로나 상황 속에 희망의 리더십을 보여줬다”, “녹색 어젠다에서 큰 영감을 받았다”, “포용적 혁신국가 건설이 영감으로 다가왔다”, “성공적 K-방역에 디지털 기술 혁신이 많은 기여를 했다. 기술의 중요성을 너무 잘 아시는 것 같다” 등의 표현으로 문 대통령과 우리 국민의 참여에 따른 K-방역을 매우 높이 평가하면서 경제일반-보건․의료-디지털 뉴딜-그린 뉴딜 분야로 나눠 질문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감사를 표하면서 “K-방역이 성공했다면 한국 국민이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믿고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었기 때문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동시에 코로나 맵과 마스크 맵, 자가격리앱, 역학조사앱, 드라이브 스루, 워킹 스루 같은 창의적 기술을 개발해 방역 모범국을 만든 국민들이 자랑스럽다. 정부가 투명하게 코로나 정보를 공개해 국민 신뢰를 유지한 것도 역할을 했다”는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또한 “한국판 뉴딜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경제 회복이 더 빠르고 강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매력적이며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갖춘 한국에 더 많은 투자가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거나 “한국은 새로운 기술을 과감히 적용하는 테스트 베드로서 강점이 있다. 글로벌 기업들과 다각도로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2021년 1월 27일

청와대 대변인 강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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