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충실

2021. 1. 21. 22:59

 

송악은 그것이 달라 붙은 곳에서 죽는다. 

사랑하는 이에게 충실하려고 자제하는 것은 부정함만 못하다.

사랑이 항구할 것이라는 생각은 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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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주

페이스북 2021. 1. 21. 22:27

책임지는 문화 풍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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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후손들이 저렇게 열심히 살 동안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도대체 뭐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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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만화가 윤서인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인간에 대한 예의는 고사하고, 역사 인식이 일제의 앞잡이들과 전혀 다를 게 없다. 이런 자와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만으로도 토가 나올 지경이다. 일반 여성을 납치해 수간을 시키며 변태의 정점을 보여준 '짐승' 김학의 류의 악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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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광복회 회장이 이런 천인 공로할 윤서인을 고소할 것이라고 한다. 백번 찬성한다. 이런 자들은 반드시 물리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냥 넘기면 우리 사회는 이런 악마들의 '지르고 보는' 아류 문화에 의해 파괴될 것이다. 비단 고위 공직자나 정치인들 뿐 아니라 누구라도, 특히 가짜 뉴스를 생산 유포하기 바쁜 악폐 언론들을 단죄하기 위해서라도 말에 대한 책임을 지는 문화 풍토가 무엇보다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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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광복회 회장이 밝힌 소송 규모는 최소 83억(광복회 회원 8,300명 1인당 100만 원씩 가정할 경우)에서 많게는 720억(유족 7만 2,000명)이다. 윤서인, 꼭 뿌린대로 거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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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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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eongho

페이스북 2021. 1. 21. 22:25

뉴욕타임스의 뒤끝.

폰트가 작아서 잘 보일지 모르겠는데 트럼프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2015년 6월부터 트위터 계정이 영구 정지된 2021년 1월 8일까지 트위터에 올린 수 만개의 막말을 뉴욕타임스가 아예 박제해버렸다.

막말의 대상을 알파벳 순으로 정리했는데 개인, 단체, 정당, 정치인, 기관, 언론사 등등 많기도 하다.

예를 들어 뉴욕타임스 항목에서 'Fake News'에 마우스 포인터를 갖다대면 뉴욕타임스를 Fake News라고 언급한 트윗과 게시한 날짜가 뜬다.(첨부한 기사 캡처의 빨간색 사각형 참고)

트럼프의 트위터 계정이 영구 정지되기 전부터 모든 트윗을 데이터베이스화했다는 것이 놀랍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1시간을 앞둔 시각, 트럼프는 마린원을 타고 백악관을 떠났다. 퇴임하는 대통령이 새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는 전통은 152년 만에 깨졌다.

트럼프 재임 4년은 미국 사회에 큰 문제의식을 던져주었고, 쉽게 치유되지 않을 깊을 상흔을 남겼다.

트럼프가 새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기 때문에 'the nuclear football'이라고 하는 핵가방 인계에 전례 없는 문제가 생겼다.

퇴임하는 대통령의 공식 임기는 취임식 당일 정오까지다. 그때까지는 핵가방을 지닌 군 장교가 항상 동행한다. 취임식에서 핵가방을 공식 인계하는 것은 아니고 핵 단추를 누를 수 있게 하는 핵 코드가 낮 12시를 기해 바뀐다.

트럼프가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고 앤드루 공군기지에서 에어포스원을 타고 개인 소유의 플로리다 리조트로 가기 때문에 핵가방이 따라 갈 수밖에 없다.

핵가방은 3~4개가 더 있고, 낮 12시를 기해 핵 코드도 변경되기 때문에 트럼프와 함께 플로리다로 가는 핵가방이 있다고 해서 무슨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어쨌든 마지막 퇴장까지 여러모로 '트럼프'답다.

*기사 원문: NYT, The Complete List of Trump’s Twitter Insults (2015-2021) (https://www.nytimes.com/.../trump-complete-insult-list.html)

종교시설(X), 일부 개신교 교회 + 선교단체 + 신천지 + 일부 사찰 (O)

애먼 성당까지 한 묶음으로 하면 안 되지.

지난 1년간 집단감염은 전체 누적 감염자의 45.4%

세분화하면

종교시설 관련 17%

신천지 16%

요양시설 13%

직장 11%

가족 지인 모임 10%

의료기관 8%

체육/여가시설·교육시설·교정시설 각 4%

일반음식점/카페·다단계/방문판매·기타 다중이용시설·815 집회·유흥시설 각 2%

목욕탕/사우나 1%

종교시설과 신천지가 전체 33%

하지만 가장 큰 피해는 일반음식점, 카페 같은 곳이 입고 있음.

 

 

며칠 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는데 백신 확보 수량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백신 접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행정력이다. 그래서 백신 확보가 예선이라면 접종은 본선이고 행정 시스템이 우수한 우리나라는 본선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코멘트했다.

2월 초에 다국적 백신 연합체인 코백스(Covax)를 통해 확보한 5만 명분의 백신이 들어오고 정부와 지자체가 사전 선정한 250개 접종센터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즉시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그 시기는 음력설 이전이라고 하니 2월 첫째 주나 둘째 주부터 접종이 실시된다는 의미다.

접종센터와 별도로 전국에 약 1만 개의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이뤄질 계획이라고 한다. 1만개 + 250개다.

접종센터에서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위탁의료기관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의 백신을 접종한다.

정부가 직접 관리하는 접종센터에서만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는 이유는 두 백신의 보관에 초저온 냉동고가 필수라서 그럴 것이다. 다른 두 백신은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우리 방역당국이 모범적으로 잘하고 있으니 제발 말도 안 되는 시비 좀 걸지 말도록 하자.(특히 언론 당신들) 일선에서 자신을 갈아넣으며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공무원들을 생각해서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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