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심

2021. 1. 6. 23:42

 

어리석은 허영심은 하찮은 것들로 자신을 돋보이려고 애쓰는 열망과 같다.

작은 상자 안에서 동전 하나가 소란스럽다.

허영심은 인간의 제6의 감각이다.

한 사람이 자기 자신에 대해 큰 생각을 품는다면 그것이 그가 그의 인생에서 품어온 유일한 생각임을 확신할 수  없다.

공작새가 제 발을 바라보면 꽁지를 제재로 펼칠수 없다.

사람들이 우리를 아무리 좋게 말한다 해도 우리에게 새로운 것은 전혀 가르쳐주지 않는다.

남들이 허영심이 견디기 힘든것은 그것이 우리의 허영심에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허영심이 매우 많다.그리고 그렇다고 인정받는한,아무거나 다 좋아한다.

1온스의 허영심이 100파운드의 미덕을 망쳐버린다.

어리석음과 허영심은 늘 붙어 다니는 친구이다.

신이 잘하는 일은 사람들이 저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좋게 여기도록 하신 일이다.

어떤 이들이 낙타의 봉에 앉기에는 자기 자신이 너무 거대하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조언자들 가운데 가장 친근하고 자주 가치있는 조언을 해주는 조언자는 바로 허무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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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의사 시험 볼수 있다…'자격정지' 가처분 각하

신문 2021. 1. 6. 15:07

법원, 조국 딸 국시 가처분 사건 각하
"의사회, 소송 원고 적격 인정 안돼"
소아청소년과 의사회 "국시 자격없어"
"한시적 의료행위로 환자 피해 여지"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해 12월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12.23.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씨의 의사 국가시험(국시) 필기시험 응시 자격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각하했다. 이에 따라 조씨는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시행되는 의사 국시 필기시험을 볼 수 있다.

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21부(수석부장판사 임태혁)는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소청과 의사회)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을 상대로 낸 효력정지가처분 사건에서 이날 각하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채권자(소청과 의사회)가 신청취지에서 본안으로 주장하는 사건(정경심 동양대 교수 1심 판결) 원고는 채권자가 아님이 기록상 명백하고 달리 채권자에게 본안소송의 원고 적격이 있다는 점을 인정할 자료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소청과 의사회는 "사문서위조에 의한 허위 입학자료에 기반해 이루어진 조씨의 부산대학교 입학 허가는 그 효력이 무효이거나 취소돼야 할 대상"이라며 "조씨는 의사 국가시험 응시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업무방해 등 혐의 1심 재판부는 최근 정 교수의 표창장 위조 관련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소청과는 이같은 법원의 판단을 근거로 조씨의 부산대 의전원 합격이 취소돼야 하고, 이에 근거한 국시 응시 효력을 중지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한 것이다.

소청과 의사회는 그러면서 "정직한 방법으로 의사가 돼 매일 질병의 최전선에서 병마와 싸우며 묵묵히 의술을 펼치고 있는 모든 의사들 및 정정당당한 방법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절대다수의 국민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좌절감을 남기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임정엽·권성수·김선희)는 지난해 12월23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에게 징역 4년에 벌금 5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정 교수의 딸과 관련된 입시비리 혐의 모두를 유죄로 판단, 사모펀드 관련 혐의는 일부 유죄 판단했다. 나아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법정구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최재민

페이스북 2021. 1. 6. 14:58

1. 미쿡도 앞으로 4년간 4조 달러(약 4,386조 원) 이상의 재정지출을 계획하고 있다.

2. OECD가 2020년 12월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선진국 보다 대한민국의 재정 건정성은 매우 좋다. 그에 비해 가계부채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그러므로 소득재분배(기본소득) 정책이 시급하다.

3. 지금 정부는 악화가 예상되는 미래를 대비하려고 지원금을 안쓰고 쌓아둔다.

4. 지금 국민과 대한민국은 코로나19로 인해 상당한 경제위기이다.

5. 해서, 지금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1차 재난지원금보다 더 많이, 보편적으로, 검증된(?) 상품권으로 지급해야 한다. 효과는 경기도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입증되고 있다.

6. 이렇게 해도 재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

..........................

1-1. 미쿡도 4천조를 모두 상품권으로 지급하나요? 지사님?

2-1. 가계부채의 이유가 여러가지 있을텐데.. 누구는 대출받아 부동산이나 주식 혹은 비트코인에 투자할테고, 누구는 대출받아 정말 빵 한조각 사먹을테고.. 정말 지사님은 모두에게 상품권을 지급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개인 욕망의 부채도 정부가 책임져야 하나요? 지사님은 욕망과 생존을 구분할 대가리.. 아니 능력이 없나요? 지사님인가요? 아님 수령님이신가요? 그래서 굿모닝하우스를 도민에게 뺏었나요?

3-1. 그러니까 그걸 왜 니가..? 아니.. 지사님이 숟가락 올리시나요? 설마 국제파 좋으라고 정부가 재정건정성에 공 들인게 아닐텐데요.

4-1. 대한민국의 위기는 지사님께는 기회이지요. 여당인지 야당인지 헷갈립니다.

5-1. 아실만한 분이 굿모닝하우스를 도민에게 빼앗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버스비를 올리고, 코로나 재난지원금을 전액 삭감하고, 경기도 기본배급 광고를 전국에 하는지.. 지사님의 기~~이픈 뜻을 저 같은 범부는 도무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겨우 버스비 인상 효과 정도는 알겠습니다.

6-1. 지사님 말씀에 토 다는건 배신입니다. 지사님이 그렇다면 그런겁니다. 개기면 찢어집니다.

....................

경기도 버스비가 또 오르려나? 안 오르려나? 서울 지하철 요금 50원만 올라도 온 나라가 들썩이던데.. 참 조용하다.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는 경기로운.. 아니.. 경이로운 소문의 명대사로 마무리

"대통령 되기 전에 감옥부터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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