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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장부영 한국. 주식시장은 왜 오르고 왜 지금인가 ? 1991년 11월 졸업사진을 찍기 위해 사 두었던 봄 양복을 입고 출근했던 증권전문지에 입사하면서 주식시장과 인연을 맺었다. 그 이후 31년간 매일은 아니더라도 주식시장에 대한 글을 쓰면서 살아왔다. 주가지수 3,000포인트를 앞둔 감회가 아주 깊다. 특히 2007년 7월 주가지수 2,000포인트 달성 시 노무현대통령 시절이었다는 것에 감격을 했었고, 오랜 침체기를 보내고 드디어 13년만에 주가지수 3,000포인트를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해서 더욱 감개무량하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내가 보는 주식시장에 대한 나름의 분석을 한다면 주가가 오르는 요인에는 다음의 몇가지가 있다. 1. 펀드멘탈이다. 즉 기업의 이익이 증가하고 있는가이다. 노무현정부 5년간 수출이 연간 .. 더보기
인간과 돈 불은 금을 시험에 들게 하고,금은 인간을 시험에 들게 한다. 돈은 선한 자들에게는 행복의 원천이고,악한 자들에게는 불행의 원천이다. 사람이 진정 어린 눈물을 흘릴 때는 죽은 이들 앞에서라기보다 돈을 잃어버렸을 때이다. 장님도 돈을 벌 수 있다. 돈이 없는 사람은 이빨 빠진 늑대이다. 네가 가진 돈은 너의 노예이다.너는 네가 갖고 있지 않는 돈의 노예이다. 더보기
최솔빛 씨바, 당원들조차 당사에 못들어오게 하고 아예 화장실도 못쓰게 하던 새끼 생각난다. 그리고, 피해 보는 거 아무 것도 없이 따뜻한 실내에 쳐앉아있는 게 용기씩이나 필요한 일이냐? 진짜 용기 있으면 검찰청을 쳐들어가든가. 다른 건 생각하지도 않고 윤썩 탄핵이니 사면 반대니 그저 진보성(?) 소리나 편하게 질러대는 저런 것들이 진보니 운동권이니 하고 자빠졌으니 운동권이 궤멸을 하지. —— 씨바, 일부 민주당 지지층, 당대표 흔들지 마라 역겨운 새끼들아. 니들 짓거리가 그야말로 ‘내부총질’이야. 운동권들이 저 지랄 하는 거 보면 답 나오잖아! 근데 저런 것들과 같이 붙어먹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