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이달 13일 임상 2상 결과 공개

신문 2021. 1. 5. 23:13

식약처 동의 얻어.."렉키로나주, 우수한 효능 입증받을 수 있을 것"

(서울=연합뉴스) 사진은 지난해 12월 22일 언론에 공개된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셀트리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코드명 CT-P59)의 임상 2상 시험 결과가 이달 13일 최초 공개된다.

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이달 13일 대한약학회가 주최하는 2021 하이원신약개발심포지아에 참여해 렉키로나주의 글로벌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셀트리온은 렉키로나주의 글로벌 임상 2상을 완료한 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했으나 상세한 임상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치료제에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점을 고려한 식약처의 요청으로 별도의 지침이 있을 때까지 상세한 데이터를 비공개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산 코로나19 치료제의 도입이 가시화했는데도 명확한 임상결과는 오리무중이라는 우려가 확산하자 조기에 발표하기로 한 것이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간약)는 "정부는 셀트리온 치료제의 임상시험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평가받아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회사와 식약처는 임상 데이터의 조기 공개를 긴밀히 협의해왔다"며 "최근 식약처의 동의를 얻어 현재 가장 먼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학회에서 발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주가 국내외 전문가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로서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을 만한 요소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렉키로나주는 코로나19 경증 및 중등증 환자에 투약 시 중증 환자로 발전하는 비율을 현저히 낮춰 그동안 회사가 지속해서 얘기해왔던 초기 치료 효과를 입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국제 학회에서도 렉키로나주의 임상 2상 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임상 2상은 우리나라와 루마니아, 스페인, 미국에서 총 327명의 경증 및 중등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25일 최종 투약을 완료하고 12월 29일 식약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했다. 조건부 허가와는 별개로 셀트리온은 전 세계 10여 개 국가에서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임상 3상에도 돌입할 예정이다.

jandi@yna.co.kr

장부영

페이스북 2021. 1. 5. 23:09

한국. 주식시장은 왜 오르고 왜 지금인가 ?

1991년 11월 졸업사진을 찍기 위해 사 두었던 봄 양복을 입고 출근했던 증권전문지에 입사하면서 주식시장과 인연을 맺었다.

그 이후 31년간 매일은 아니더라도 주식시장에 대한 글을 쓰면서 살아왔다. 주가지수 3,000포인트를 앞둔 감회가 아주 깊다.

특히 2007년 7월 주가지수 2,000포인트 달성 시 노무현대통령 시절이었다는 것에 감격을 했었고, 오랜 침체기를 보내고 드디어 13년만에 주가지수 3,000포인트를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해서 더욱 감개무량하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내가 보는 주식시장에 대한 나름의 분석을 한다면 주가가 오르는 요인에는 다음의 몇가지가 있다.

1. 펀드멘탈이다. 즉 기업의 이익이 증가하고 있는가이다.

노무현정부 5년간 수출이 연간 24%씩 성장을 해서 5년간 128%가 증가했다. 국민소득도 2만달러를 돌파했다. 자본과 노동의 분배가 불균형하지만 총소득이 증가한 시기이다.

마침 문재인 정부 들어서 국민소득이 3만달러를 돌파하고 소득주도성장을 하면서 기업의 이익은 증가하고 국민소득도 함께 증가했다.

2. 금리인하와 유동성이다.

세계경제 위기가 발생을 하면 유동성 공급을 위해서 금리를 인하하고 이 저금리 속에 주식시장이 대체 자산시장으로 부상을 한다는 것이다.

죽네 사네 하지만 주변을 보면 지난 20여년간 대부분의 가계는 전세애서 자가로 국민소득 증가분 만큼의 자산이 증가한 것이 사실이다.

이럴 때 새로운 증산층으로 부상한 집단이 자산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지난해 동학개미들처럼 주식시장으로 이동한 자금이 100조원이 넘는 것에서도 알 수가 있다.

3. 환율이다. 국부의 바로미터인 환율이다.

대개 보수정권이 들어서면 환율을 인위적으로 상승(원화절하)시킨다. 그것이 대기업 수출을 증가시켜 우리 경제를 좋게 한다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우리 경제가 그동안 성장을 해서 환율에 좌우되는 경제가 아니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이제 한국경제는 선진국 경제에 도달해서 가격이 아니라 품질에 좌우되는 경제되었다는 것이다.

노무현정부 말기인 2006년 2007년에 환율은 920원 때까지 하락을 했다. 그만큼 원화가치가 상승을 한 것이다. 그런데 그 시절 수출이 역사상 가장 잘된 시기였다.

이상이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주식시장을 분석하고 전망하는 도구이다. 다른 자잘한 변수들도 있겠지만 이 세가지를 기본으로 해서 한국 주력수출 업종의 추세선을 보고 있다.

저는 개인적으로 2022년 5월 이전에 이 환율효과로 1인당 국민소득 4만불에 근접한 상황이 될 것으로 본다. 주가지수도 당연히 4,000포인트 달성이 가능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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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돈

2021. 1. 5. 22:50

 

불은 금을 시험에 들게 하고,금은 인간을 시험에 들게 한다. 

돈은 선한 자들에게는 행복의 원천이고,악한 자들에게는 불행의 원천이다.

사람이 진정 어린 눈물을 흘릴 때는 죽은 이들 앞에서라기보다 돈을 잃어버렸을 때이다.

장님도 돈을 벌 수 있다.

돈이 없는 사람은 이빨 빠진 늑대이다.

네가 가진 돈은 너의 노예이다.너는 네가 갖고 있지 않는 돈의 노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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