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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최솔빛 윤썩 내세워 자기 정치 하려는 것들은 무조건 아웃이다. (똥볼의 명불허전 김두관, 박주민이 외치는 거라면 뭐....) 특히 추매는 윤썩 해임도 못시키고 이제 와서 탄핵? 그야말로 검찰개혁보다는 ‘추윤갈등’으로만 몰고가 윤썩 반대쪽에서 인지도(지지도)나 올리자는 게 아니면 뭔가? 공수처장 추천, 찬성도 그지 같이 한 주제에. (추가 : 게다가 이건 지는 빠지면서 현 지도부나 부담 지라는 뜻) (난 이런 것들보다는 이낙연, 이석현의 판단을 믿고 지지한다.) 더보기
죽은 개를 걷어차는 사람은 없다. 누군가 당신을 해코지하거나 흉을 볼 때는 그것을 통해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 것이다. 다시 말해 당신이 남의 주목을 끌 만큼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뜻이다.세상에는 자기보다 높은 교육을 받은 사람이나 성공한 사람을 욕하는데서 천박한 만족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믿고 싶다고 생각하면 믿지 않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옳지 못한 비난은 거의가 위장된 찬사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 어느 누구도 죽은 개를 걷어차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더보기
백승구 이게 무슨 뜻일 것 같습니까? 이해찬 "추미애, 검찰 정상화하는 중…윤석열과 갈등 아냐" 민주당 당대표 퇴임 기자회견③ 원선우 기자 입력 2020.08.28 15:42 [출처: 중앙일보] 추미애, 이해찬에 덕담 "위기때 분열하던 민주당 뭉치게했다" 고석현 기자 2020.08.29 추미애, 이해찬 치켜세워 “국정 토대 굳힌 대과 이뤄”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입력 2020-08-30 10:21 이해찬 "조국 청문회 늦추면 국민 짜증만 더해" 입력2019.09.02 15:56 이해찬 "당내 소수의견 인위적으로 통제한 적 없어" 민주당 당대표 퇴임 기자회견② 원선우 기자 입력 2020.08.28 추미애가 결국 하고 싶었던 말은 ‘윤석열 탄핵’ 윤석열 탄핵 주장한 여당 의원 글 공유...“장관 교체 앞두고 또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