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나무

페이스북 2020. 11. 6. 22:30

사진이 잘 어울린다.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포함한 일부 지도부와 경기도 지역 국힘당 국회의원들이 이재명을 만나 화기애애하게 기본소득에 대해 좋은 이야길 나눴다고 한다.

이 정도면 이재명과 국민의 힘은 상당히 공감대가 있다고 보일 수밖에 없다.

예전에 잠시 떠올려보았던 생각인데, 이재명이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탈락한다면, 탈당 후 국힘당 대선후보 또는 무소속으로 대권에 도전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

이재명이 야당 국민의힘 후보로 나온다면 파괴력이 좀 있지 않을까? 어차피 국힘당은 인물이 없어 허덕이는 중인데, 이재명이 온다면 대환영일 것 같다.

유시민이 알릴레오에서 이재명을 좋게 평가한 적이 있다. 그때 이런 생각을 해봤다.

유시민이 정치를 떠났기로서니 이재명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큼 정치 감각이 떨어질 사람은 아닌데, 왜 그랬을까?

이재명이 이인제처럼 독자후보로 나오거나 국힘당 후보로 나올 경우 여당에 줄 타격을 고려해서 쉴드친게 아닐까?

그냥 내 생각이다. 그래도 유시민은 아직 믿어줘야하는 포지션이라고 봤을때,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언제 한번 제대로 정리해보고 싶은 주제인데, 이재명 쪽에서 자꾸 확장재정 주장한다. 그래서 홍남기를 깐다.

그런데 홍남기가 확장 재정 안했냐하면 아니다. 대한민국 정권 역사상 최대로 많이 했지만, 부족하니 더 하라는 고집이다. 그게 다 이재명의 기본소득 홍보하기 위한 것이고, 정부가 지 맘대로 안해주니 땡깡부리는 중이다.

더 웃기는건 국민의힘은 정부가 확장재정하는게 나라 망친다고 주장해왔다. 국힘당은 정부의 추경이 너무 많다고 정부를 계속 비판했는데, 이재명의 기본소득엔 혹해서 확장재정 필요하다고 본다는게 너무 어이없고 모순되는 행동이다.

국힘당의 모순은 또 있다. 이명박근혜때 나라를 거덜낼만큼 확장재정 적극 찬성해놓고, 문재인 정부의 재정지출은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그냥 깔게 없으니까 그러는 거다. 그러니 국힘당이 이재명 좋아라 하는 건 이상하게 모순적이지 않다.

야당 지지층에서 여당 도지사인 이재명의 인기가 가장 높은게 다 이유가 있는거다.

요즘 좀 바쁜데, 한가해지면 한번 위와 같은 단상을 좀 우아하게 써보고 싶다.

이재명이나 국민의힘이나 웃기긴 매 한가지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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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輪

페이스북 2020. 11. 6. 22:14

한국인의 저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 ?

많은 사람들이 높은 학구열을 꼽습니다.

과연 그럴까 ?

신분제도가 분명했던 조선까지 학문이란 과거를 볼수있는 양반들에게나 의미가 있던것이고 그나마 양반이라고 해봐야 한줌도 안되는 소수인데.. 과연 학문에 대한 열정일까 ?

역사를 보면 우리는 가까운 중국과 달리 이렇다할 역성혁명으로 왕조가 쉽게 바뀌지않는 나라입니다.

이런 현상에 대한 분석이야 많지만..

그런 분석보다 중요한건 실제로 고려.조선을 거치면서 분명했던 혁명은 묘청난뿐이라는 거지요.

그러니까..

상당히 권력에 순종하는 민족이라는 겁니다.

그렇지않으면 박정희가 61년부터 79년까지 독재를 하지는 못했을 겁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박정희 당시에 불만이라도 가진것처럼 이야기하지만 독재에 투쟁했던 사람은 극소수이고 모두 눈치만 보며 설설기거나 유신헌법이 최고라고 침튀기던 잡놈들이 대부분이였고 그찌꺼기들이 아직도 정치를 하고있고 기회만 있으면 태극기를 흔드는 팔푼이들인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민족의 뿌리에 깃든 이 정신이 뭐냐는 거지요.

..

전 동학이라고 봅니다..

동학이라는 명칭이 서학에 대한 반대개념이고..

서학이라는것은 서양문화에 대한 거절이기도 하고..

특히 기독교라는 서구문명에 대한 강한 저항이기도 하기때문입니다.

민초들의 세상을 연것입니다.

학교교육이 주장하는대로 서구문명이 들어와서 신분이 깨진것이 아니라 민초들이 새로운 세상을 열겠다는 의지로 이땅에서 해묵은 신분계급을 무너뜨렸습니다.

그리고 그 씨앗은 민초들에게 각인되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독재정권에 맞서게하고..

기어이 촛불을 들어 닭년을 내쫒아 닭장에 가두게 된겁니다.

서양물먹은 먹물쟁이들은 꾸준히 이런 현상을 서구의 영향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모양인데..

결국 현재의 서구의 모습을 과는 다른 우리 모습에서 분명해지는것은 이런 저력의 뿌리가 서구의 계몽에서 온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런 저력은 국란이 있을때마다...

한줌 귀족 양반들이 산으로 도망갈때 의병으로 분연히 일어선 민초들과..

독재정권에 항거하던 젊은이들의 피에서 피어난 꽃이라는 말씀입니다.

..

공부에 미치게 하는것은...

양물먹고 서양의것을 배워야 살수있다고하는 전형적인 사대매국노들의 수법이지요.

당연히 공부는 해야하지만..

우리가 배울것은 서양의 문명이 아니라 이민족을 수천년간 지탱해온 정신을 먼저 공부해야 하는 겁니다.

현재의 교육제도는 철저하게 서양문명에 촛점을 맞춘 식민교육이라는 겁니다.

왜인들이 기초를 놓고 양키들이 건물을 세운 식민교육...

이 교육의 결과가 때론 참담하기까지한 정체모를 세대들인 거지요.

독재정권에 항거하던 대학생들이..

이젠 조국일에는 광분하고 나씨일에는 침묵하는 양아치들이 되어가는 이유가 분명하게 있는 겁니다.

글로벌이라는 이름으로 민족성을 말살하는 교육이 효과를 보는 거지요.

젊은애들 입에서 민족이 뭐가 중요하냐는 이야기를 쉽게 들을수있는 이유입니다.

진보를 가장한 친서구매국집단들인 겁니다.

..

한국교회 이야기를 하면 참담하죠..

늙다리들은 하나같이 근뽕멍청이에 돈에 눈먼 돼지들이고

새파란것들은 양놈빠다에 쩔어 진보에서 치즈냄새가 물씬나는 팔푼이들이고..

거기다가 진보와 개혁을 운운하며

또다른 서구의 쓰레기같은 신학을 배우는 한심한 종자들이다보니

사실 이제 이땅에서 기독교는 적폐일수밖에 없습니다.

성정체성 문제를 서구의 관점으로 보려하니까 이도저도아닌 개판이 되는것이고..

거기에 새파란것들이 또 밥벌이 하겠다고 개수작들을 하며 선구자 흉내를 내는겁니다.

..

이런 문제는 우리교육이...

우리정체성을 모르기때문에 제대로 가르칠수 없는데 있습니다.

온통 양놈들의 방법뿐이죠..

우리 사상이나 철학을 양념처럼 가르쳐 별미처럼 먹게하는것으로 퉁치려는 얄팍한 개수작이라는 말씀입니다.

교육전반에 걸친 개혁이 없으면..

꾸준히 서울대애들같은 머저리 영재들을 양산하고 이 머저리들이 우리사회의 주요자리를 차지하면서 서양과 별반 다르지않은 쓰레기 기독교문화로 전락하고 마는 겁니다.

..

근현대사에서 신분제도를 깬것은..

서양물먹은 교육자들때문이 아니라..

민초들의 삶에 인내천을 심은 동학 정신때문입니다.

그리고 518 광주의 민중항쟁입니다.

양반세상과 독재정권을 깨고 민초들의 세상을 만든것이 서양정신때문이겠습니까 ?

3.1만세운동이 누구의 영향을 받았다구요 ?

당시 만세를 부른 민초들이 그런 이유로 만세를 불렀겠습니까 ?

어떻하던 양놈들의 사상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잡놈들..

절대 이땅의 민초들에게는 그런 생각이 나올수 없다고 주장하는 잡놈들..

먹물들의 여전한 사대주의...

이땅에서 뿌리를 뽑아 멸절시켜야하는 적폐중의 적폐입니다.

https://www.youtube.com/c/우리신앙이야기/videos

 

우리 신앙 이야기

우리 땅에서 우리의 몸으로 살아내는 신앙 이야기를 나눕니다. 서양 신학에 물들어 무엇이 잘못인지 모르는 풍토를 깨뜨리고자 합니다. 기독교, 신앙, 신학, 명상 등 종교 관련 컨텐츠를 나눕니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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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계획

2020. 11. 6. 22:05

 

시간 낭비야말로 가장 큰 희생이 따르는 비용이다. 

나는 오늘을 붙잡아 둘수 없으나 잃지 않을 수는 있다.

시간 계획을 짜면 항상 시간이 충분하다.

시간은 돈이다.

시간과 파도는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시간이 있어 시간을 기다리는 자는 시간을 잃게 된다.

시기를 잘 택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다.

보석으로 된 미터 길이의 탁자도 귀하지만 찰나의 시간은 훨씬 더 귀하다.

우리가 가진 것은 시간밖에 없다.

우리가 시간의 가치를 모른다면 명예롭게 태어난 것이 아니다.

시간은 돈과 같다.허비하지 않으면 충분히 갖게 될 것이다.

시간은 명예롭게 인색하게 쓸 수 있는 유일한 재산이다.

낭비중에서도 가장 심한 비난을 받아  마땅한 낭비가 시간 낭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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